반응형 밗미1 악귀9화 오정세 김태리 벗겨지는 악귀의 실체 중학생? 서문춘 형사의 죽음 똑똑똑 염해상입니다 문을 열어주는 홍새 문을 열었네 웃는 구산영(악귀) 서류를 손으로 가지고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서문춘 형사 홍새는 산영을보고 너 아까 저기 있었잖아 멱살을 잡는 홍새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산영 산영을 잡아끌고 데려가는 해상 산영은 혼자 배회를 하다 신나는 음악소리에 끌려 클럽에 들어간다 신나게 춤추고 맥주마시고 ....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마침대 자신의 방에 돌아오니 스티커사진과 핀 헤어밴드등.... 놀라는 산영 사람이 죽었는데 그럴수 있냐고 자책하는 산영 사람을 죽여놓고 어떻게... 넌 내가 필요해 악귀의 속삭임 건물안 cctv에 보이지 않았다는 형사들 자살로 결론짓고 가족도 없이 사건에 매달리다가 .... 막을수 없었냐는 선배들.. 가족이 없는 고인 상주를 하고.. 2023.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