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국희1 지리산 10화 검은다리골/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김국희 이가섭 1991년 국립공원 직원들이 검은다리골로 찾아왔다 케이블카입지로 딱이라는데..... 힘좀 써달라는 양근탁 국립공원은 중립이 원칙 길안내만..... 이장인 김재경과 양근탁의 만남 이유를 들은 김재경은 양근탁을 쫓아내고 떠날생각없다는 김재경, 고향이고 터전이라는 김재경 이주보상금을 최대한 챙겨준다고...... 후회하게 될거라는 양근탁 밤이되어 아들이 나무및에서 있는데 불빛이 보인다 무서운 아이는 도망가고 누군가 우물에 동물사체를 넣고 간뒤 마을은 뒤숭숭하다 마을치한에 대해 고민한다는 조대진과 직원들 조대진은 영상을 확인한다 검은다리골마을..... 실종자 조난신고가 왔냐는 조대진 아니라는 현조------ 걱정이다 맘에 걸린 두사람 일해팀장은 숙소에서 아픈다리를 만지고 있는데 이강이 문자를보내 덕서령 검은다리골.. 2021.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