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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재벌X형사 마지막회 코너에 몰린 승주의 폭주와 자백

by csk자유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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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어버지의 사건

아버지 사망당일 누군가 이동

운전자를 식별할수 없다는 강현  

별장근처엔 CCTV도 없고 

증거 없어도 의심가는 사람

진승주라는 준영

조희자일거라는 이수

형은 유일하게 내곁에 있어준 사람

범인은 조희자라는 이수

조희자는 운전을 할줄 모른다고....

어머니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나서 기소를 못한다는 강현  

아버지 사건으로 증거가 없으면

엄마 사건으로 증명하면 된다는 이수

그사건은 공소시효 만료

이수 엄마 사건을 다시 확인하는 서장

내가 놓친거 없나 걱정이라는 서장

강력사건 처음 담당했을때부터 그말을...

겁이나도 방법을 찾으면 된다는...

실력있는 형사딸도 있으니 든든하다는 강현 맘

 

무언가 생각나는 서장

별첨 

변사자 김선영 지문과 미확인 지문 2점  어린아이 것으로 추정 

강하서에 출근하는 서장

형사과장에게 같이 자료보존실에 가자는 서장

무언가를 찾는 두사람

찾았다

어린 아이 지문 그때는 미성년자

지금은 어른이 되어 확인 가능

지문검사와 성분검사도..

이팀장한테 보내라는 서장  

식사도 안하고 말도 안한다는 의사

큰아드님이 다녀간 뒤로 상태가 나빠졌다는 의사

당시에 조희자의 운전기사를 찾아온 이수

25년전 그날  해고 당한날

사모님이 화가 많이 나있었고

그집에 들어갔다가 금방 나왔다고....

그리고 집에 돌아와 나오지 않았다는 운전기사의 증언 

강화동 해질녁 7시쯤 

밤에 나온건 아들이라는 운전기사

모셔다 드린다 했는데 괜찮다고 인근이라고,,,

그날 교통사고가 나서 해고 당했다는 운전기사 

진이수 엄마 사건때  어린아이 지문

확인 요청중 기다리라는 서장 

 

엄마 돌아가신날 

형이 교통사고?  원종병원에 입원  

한수그룹 회장 취임 초대장

조희자 알리바이 있다고 운전기사의 증언

119 구급대에 당시 사건을 확인 하는 강현

어린아이가 어떻게 다쳤는지 ?

사고장소 강하1동 34번지

지금은 세정로

 

회장 취임식

위기라는 진승주 

25년전 그날 우리 엄마 만났냐는 이수 

엄마 돌아가신날 집에 왔었냐는 이수

아니라는 승주 회장 

거기가 어딘줄 알고?  

다 지난 일이잖아 우리 둘이서 한수그룹을 ...

그딴거 관심 없다는 이수

 

강하서에 돌아온 이수

지문 분석된 서류를 확인한 이수

어린 아이 지문? 성인이된 진승주의 지문 일치 

 

회의중인 이사들과 회장 

이사들에게 자리를 비켜달라는 명예 이사

승주를 끌어내릴거라는 명예이사

대학교수일때는 현명했는데 ...

해고라는 진승주

이수를 막을 수 있어?

 

승주에게 걸려온전화

사모님께서......

병원에 온 승주 

병상의 어머니 조희자 

 

집에 돌아온 이수   

이수에게 다 지난 일이라고 

 

조희자씨가 자살시도?

조희자는 알리바이가 있다고하는 이수

그렇다면

범인이 아들이라는 소리     

 

진승주에게 집으로 오라는 이수

형에게 주스를 마시라는 승주

왜?  못마시겠어...

엄마가 죽은 현장에서 형의 지문

형이 우리 엄마 죽였어?

너 언제까지 

    

우리 엄마 형이 죽였어?

                                                                                                                                                                                                                                     그날 이수의 집으로 찾아간 승주

엄마가 술을 먹고 취해 수면제를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아버지가 진짜 아들이 나타나서 이혼하자고 했다는 엄마 

그래서  이수 엄마를 수면제로 죽였다는 승주

나한테 왜 잘해줬냐고... 불쌍해서라는 진승주

형이 가진 모든것을 뺏는다는 이수 

공소시효?  아버지는 증거가 없다고...

여기서 널 죽이고 정당방위로 덮는다는승주

평생을 아버지가 모를줄 알고

비밀을 숨기면서 살인까지 ...

비겁하고 잔인하게

아버지는 다 알고 있었다고..

형이 친자가 아니라는걸 

다알고도 결혼한거라는 이수

그런 형을 받아주고 믿었다고..

형은 그런 사람을 죽인거라는 이수 

형이 선택한 끔찍한 선택들은 모두다 무의미 한거라는 이수 

빈총이라고 알려주는 이수 

죽지마.... 평생 후회하면서 살라는 이수 

진승주의 자백

공소시효 만료

그렇지만 유가족에게는 진실이 필요하다는 이강현

 

범인을 늦게 잡았다고 말하는 서장

미안합니다  정중하게 인사하는 서장  

아니라는 이수 

따뜻하게 안아주고 보호해준걸 기억하는 이수 

증거 찾아준것도 감사하다는 이수 

진승주 무기 징역

아버지를 찾아간 이수

양주를 올리고 

엄마에게 아버지의 선물을 넣어준다

보고싶다 

강현이 출근하고 엄마가 나왔는데  이수가...

밥먹었어?  칼국수를 차려주는 강현 엄마 

엄마 생각이 나는 이수  엄마의 칼국수 

이수를 토닥여주는 강현 엄마

좋은 날이 올거야 잘버텼어....

눈물을 닦으며 ....

지원을 찾아온준영

밥을 먹었는데 또 먹으러 ..

왜? 

같이 있고 싶어서라는 준영

경찰성 다시 출근하는 진이수

회장은 전문 경영인 

훌룡한 분 비서실장  명예이사 .....

 

전화가 울리고  강력사건 발생  

출발하는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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