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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11화 검찰조사를 받는 보걸의 가족과 윤란주 이름의 비밀

by csk자유 202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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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는 성진일보 기자의 기사때문에

목하에게 자신이 리스크라고 손절하라고 말한다

기사때문에 곤혹스러운 이대표는 

투자자들에게

란주와의 해지 계약서가 있다고 안심하라고...

기자회견에서 말할 내용을 쓰려는 목하

글자가 하나도 생각 나지 않는다고..

우학의 문자

혼밥?  언제든지 어디서든 뭐를 먹든 간다고...

오랜만?  인사도 못하고 와서 사과하는 목하

기사봤다고.... 

내일 기자회견 입장문?

기자들은 질문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한다고...

예상질문을 뽑아온 우학

화내고 들이 박지 말라는...

화내고 격양된 목소리로 말하면 안좋아한다고..

사람끼리 하는거라 문제가 된다고....

선진일보 봉두현 기자

주차를 물어보는 기자

명함을 보고 그냥 빼라는 용관 

명함이 주차권은 아니라고....

기사를 쓴 기자가 와있다는 용관

성진일보 기자를 보고

미치겠다는 이대표  

란주에게 기자회견 많이 해봤냐고...

많이 해봤다는 란주

그때도 여기?

라스베가스 도박 해명 기자회견

기자는 질문중에 왜 윤란주씨만 이런 기사가 뜨냐고?

 

기자가 회사의 지분을 찾기위해

방송이 필요했고  서목하를 끌어들인거냐고 묻는다  

그렇다는 란주  

목하에게 왜 그랬냐고 묻는 기자

억울해서 그랬다고하는 목하 

지분욕심?  아니라는 목하

지분을 찾으면 억울함이 해소?

한참 부족하다는 목하 

그럼?  윤란주는 RJ의 레전드다라는 말이 듣고 싶었다는 목하  

봉두현기자에게

사실 확인이 먼저?

대표님 입에서.... 

란주가 가버린다

기자는 원망이 많은 쪽 편이는 말을 하고 명함을 준다  

란주는 이대표에게 당신은 나를 쓰레기 취급?

늘?  당신이 쓰레기라는 란주

이대표는

투자자들은 란주가 없어야 투자한다고...

 

란주는 짐을 싸서 나간다

용관에게 엄마의 요양원으로...

왜 엄마가 자신이 윤란주라고... 치매인데

그걸 모르냐고 묻는 목하

목하는 엄마의 예명이 윤란주였다고...

가수를 꿈구던 그녀  

엄마에게 왜?  가수를 포기했냐고?

갑자기 예쁜 선물이 찾아와서

자신을 비하하는 란주

아니라고 너는 선물이라는 엄마  

란주의 어린시절에 노래를 잘불러

수선화 대표는 란주가 환갑까지 무대에 설 애라는

말을 해준다  

평생을 란주 바라기로 살아오던 엄마  

어릴때 불러주던 엄마노래 가사가

생각이 나지 않아 우는 란주

젊은시절 엄마 자신의 노래를 란주에게 불러주었는데  

월요일 2시 조사  사문서 위조 공문서 위조....

옥탑방에서 촛불켜고 대화하는 목하와 우하  

갑자기 보걸이 데려다 준다고 한다...

자신들은 목하의 리스크라는 보걸

시방까지 유효하다는 목하

15년 전에도 목가가 기호를 먹여 살린다고 했다고...

넉달만에 깬 대웅

영주에게 미안하다는....

엄마는 란주에게 콘서트에서 무슨노래?  그러게....

온가족의 검찰조사... 넥타이를 매주는 엄마

다시 그때?  더 일찍 따라 나온다는 상두  

검찰청  이욱/강상두  양재경/송하정

전남편?  아직 이혼을 안해서  현재 남편이라는 정봉환  

신분도용  상두는 자신이 제안

채호는 머리를 다쳐 몰랐다는 하정  

대기중인 우학은

검사가 저쪽편 아니냐고... 안절 부절 못하는 우학  

이욱의 자수

고발이유는?

피해자라서라는 아버지

가족을 도둑 맞아서

스토킹도 했냐는 검사  

가정폭력? 미용실 난동

오해하는 정봉환

후회해서 ...그런데 채호가 목을 졸랐다고...

그럼 존속폭행?   놀라는 검사와 상두와 하정  

보걸의 중학교 동창이 정봉한 만난이후 

교통사고?  해코지 안했다는 봉환 

넉달전에 그 사건 취재 기자는 채호  

영주가 연락.... 대웅이 개어나 진술    

대웅의 진술

사고전에 봉환을 만나...

서울역에서 아재를 만났냐는 대웅

그래서 더이상 기호를 찾지 말라고 말했다는 대웅 

이욱의 신분도용?  알고있었다는 기호

개명하면 친부가 서류를 뗄수 있어서...

친부를 교부대상 제외하면 된다는 검사..

그때는 그 법이 없엇다는 기호...

아버지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을 했다는

보걸 

비가온다

검찰청앞에 우산을 들고온 목하

비를 맞는 봉환에게 우산을 건네는 재경  

란주를 위해 곡을 준비한 목하

반드시 최고로 해내라는 목하   

오늘을 마지막처럼

란주가 노래를 부른다

란주이 MV 현장에 온 엄마

자신의 노래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  언제 꺼질지도 모르는 삶의 촛불앞에  

가사가 맞다는 란주 엄마  

노래가 끝나고 눈물을 흘리는 란주  

중학교때 기호가

언니 만나면 뭐할거냐고?

정신 바짝차리고 노래 부른다고... 대신 노래를 부른 목하

그런 다음은? 비밀?

언니처럼 되고 싶다는 목하  

목하에게 대단하다는 란주   

란주의 MV를 전달받은

성진일보 봉두현 기자와 이대표

눈꼬리가 올라가는 봉두현 기자  

란주는 엄마에게 기사를 읽어준다

윤란주! RJ 리스크에서 렌전드로...

기사 좋다는 엄마.... 스르르 잠드는 엄마  

엄마의 죽음

란주의 짐을 싸는 용관과 목하  

지금 란주 노래 몇위냐고 묻는 란주 

대략 10위권 안이라는 용관  

란주는 저작권이  많이 나올텐데..

인자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라는 목하

엄마가 해피엔딩일까?  

언니가 해피앤딩이면 된다는 목하

드라마의 마지막 완성은 언니라는 목하  

검찰에서 온 서류를 보고 목하에게 전화하는 기호

보걸의 집을  찾아가는 목하  

서류를 받아들고 헛웃음 짓는 봉환   

엄마의 짐을 정리하는 란주

열리지 않는 서랍?  엄마가 준 열쇠

이대표는 모르게 하라는 엄마의 말이 생각난다  

엄마의 일기장  편지들  서류들

해외수출  invoice (송장)  비밀? 

아무댓가없이 질투없이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건

더어려운일이라는 란주의 독백  

그래서 목하가 대단하다는 란주  

대웅과 영주 그리고 기호와 목하 

엄마는 아버지와 우학을 기다린다  

케익을 사들고 우학과 집으로 돌아오는길

갑자기 쓰러진 아빠

목에.... 119를 불러주세요  우학의 외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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