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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악귀8회 김태리 오정세 홍경 구강모를 만나려는 해상

by csk자유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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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새과 서문춘 형사는 일정 패턴이 있는것을 발견


1958  최만월
중현캐피털 1995
위기직면 염재우  검찰중수부 부장검사 
증거불충분
개발사업 경쟁관계사 사장
손목에붉은멍
2002 구강모
2022년 구강모교수
2023년 이옥규 할머니
연쇄살인?


패턴?  
이목단사건
중현캐피탈
구강모교수
구산영....

구산영과 염해상교수의 다툼을 들었다는 홍새
어린아이를 죽여서만든 태자귀로 염해상 교수의 집안이 큰돈을 벌었다고...
무슨소린줄 잘모른다는 홍새
연결고리?
이목단사건-서문춘
중현캐피탈-홍새
담사건은 홍새한테 정하고 밥 잘챙겨 먹으라는 서문춘

안과를 찾아온 산영
아버지의 병을 검색후 병원에 ...
1999년 아버지의 병과 동일 증상
치료방법은?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고 치료방법도 없다는 의사
자신이 오진했다는 의사 가족력 유전력 
아버님이 치료된것처럼 
작년에 우연히 길거리에서 구강모 교수를 만났다는 의사
아버지도 눈때문에 그런선택?

엄마는 너밖에 없다고...
엄마에게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라는 산영
당분간 화원재에서 지내다 고쳐서 판다는 산영

세미를 찾아온 산영
어디좀 가자는 산영
차를 보고 미쳤냐는 세미 
화원재에 온 세미와 산영
우리집이라고....
잘됐다는 세미
그건다고 용서한것은 아니라는 세미
할머니와 아빠에게 인사를 하는 세미
고맙다는 세미 

그런다고 용서는 아니라는 세

그날의 진실?
미안하다는 산영
악귀때문이라는 산영 
창의적이라는 세미  
악귀가 홍새오빠를 꼬시라고 했냐는 세미...
내첫사랑이라는 세미
술에 취한 세미를 재우고

산영은 혼자앉아서 널원해...
내가 뭘 해주면 될까?
그러다 엎드려 잠이 든 산영
널 뭘 원해?

해상은 바닷가
구강모교수를 부르는 의식을 하는 해상
악귀를 없애는 방법을 알기위해

서문춘형사는
1958년 자료를 후배에게 주고 심혈를 기울여 보라는 서문춘

최진호 사장을 찾아온 홍새
1983년 그당시 상황을 알려달라는 홍새
유일한 목격자
염재호 대표때문에 죽었다는 아들
진호가 어렸을때 아버지를 찾아온
염재호?  사라진 염재호
이후 아버지의 .... 아들눈앞에서...
내가 아니라고 말하고 돌아가신 아버지
당시를 똑똑히 기억하는 최진호 사장

아귀도를 찾아온 산영
백차골이장이 전화를 급하게 하고
염해상이 쓰러진걸 보고 ..
할머지에게 전화를한 이장.... 
죽던지 살던지 상관없다는 할머니

해상을 찾아온 산영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는데....
벽지가 왜저러냐는 산영
어둑시니?
머지않은거 같다는 할머니
산영은 할머니에게 묻는데 
저게 뭐냐고?  귀신
그럴리가.... 어둑시니  어두운곳을 바라보면
어둠에 깔려 집어삼켜진다는 할머니
막을방법?    안다고해도 ... 돕고싶지 않다는 할머니

 

계마곶으로 가는 산영 
염해상을 데리고 동쪽으로 가는 산영
어둠이 계속쫒아오고...

차에서 내린 산영은 해상을 데리고 가다 넘어진다 
넘어진 해상을 끄는 산영  아침해가 떴습니다 
여전히 교수님이 싫다는 산영  
오면서 보이는 환영때문에 무서웠다는 산영
할머니 서랍에서 있던 사진을 보여주는 산영
이게 어떻게 거기에?
절에서 찍은 우진의 사진을 본 해상은 놀라고 

서문춘은 천일만을 찾아와 서류를 받아든다
1958년 장진리 이장 사진  보호자 구강모....

선배형사를 찾아온 홍새 
이택희 검사 사망 먼지한톨?  이상한 지문 한가득
염재호대표 지문?
어떻게?  염재호대표는 그날 지방행사중 목격자 수백명
현장 수사 잘못으로 종료

해상의 어린시절
우진과 카메라를 가지고 절에간 해상
아귀도의 귀신이 우진에게 들었다고하는 해상
그만하라는 우진
얼마뒤 우진이는 달려오는 자동차에? 
사진이 그게 구강모 교수댁에?  

 

경기북부 저수지 자살사건
작년에 꽃나무 심었다는 구강모교수
저수지를 찾아온 산영과 해상
산영은 갑자기 이상한 기억이?
붉은댕기 푸른옹기조각 흙고무줄 옥비녀 초자병 5개
구강모교수가 얘기를 했었다고....
악귀의 이름을 알아내야한다고....
봉인하면서 악귀를 없애려다 돌아가신거라는 해상
왜 실패?   어머니도  아버지도?

갑자기 숨을 멈춘 산영
또시작되었다는 산영  사람이 죽을거라는 산영
서울경찰서 건물밖 강력범죄 수사대

서문춘 형사가 들어오고
해상이 문을 절대 열어주지 말라는 해상
아무한테도....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홍새가 들어온다  이후 누가 문을 두드린다
염해상이라고한 목소리

염해상과 약속된 서문춘
문을 열러준 홍새
해상은 없고 산영이 
문을 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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