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 클레멘스 봄스도르프/지식인사이트/김익한교수

노르웨이펀드가 기가막힌 투자

규모 1000조  전체 수익률 6%

우리의 개인투자에 그대로 적용 할수 있다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이책이 나오게된 배경?

 

노르웨이에서 석유가 개발된 거는 

1971년 석유 시추시작  ~80년대 생산 

1998년  노르웨이 국부 펀드를 만든다

석유펀드

석유생산을 국영으로하고  

석유생산에서 생긴돈을  펀드로 만들어 투자

노르웨이 석유펀드는 

한국으로 말하자면 한국은행이다 

국가 기축은행이 그 펀드를 운용하는 구조

노르웨이에서 생산하는 모든 석유는 국가의 부,

석유로 번 돈을 국민에게 나눠준다 

그런데 노르웨이 펀드가

기가 막힌 투자를 하는게 증명되었다

1988년부터 투자 ~15년정도 투자 

종합하면 전체 수익률이 6%가 넘는다 

규모가 1000조   

실제로 어떤해에는 노르웨이 펀드에서 투자한

수익금이 100조를 벌어들인적도 있다 

노르웨이가 GDP가 높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 성공의 비밀은 ?

이책에 소개되어있다 

우리가 개인 투자를 어떻게 

어떤 정신으로 해야 되는지에 대한 

가장 적절한 교훈을 이책에서 주고 있다 

 

첫번째 원칙

노르웨이가 반드시 지켰던 

투자의 원칙  6:4

장기투자해서 안정적인 이윤을 6 

조금 공세적인 투자를 4 (공격적인 투자)

예를들어  채권6과 주식4

주식투자를 할때  세계 국지의 20대 기업 6

조금 공세적인 개발도상국 주식 4

7:3으로 가기도 한다

항상 안정 투자를 기반으로 하고 

공세적인 투자를 결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두번째 원칙 

분산투자 원칙 

절대로 노르웨이 펀드는

퍼센티지를 넘는액수는 투자를 하지않는다 X

너무너무 전망이 좋은 큰 회사라고 하더라도 

아주 센 것이 전체 금액의 0.7% 

전체적인 분산 투자를 하는 그런 원칙을 지킨다 

 

세번째 원칙이

매년 누적적 투자를 한다 

복리의 원리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올해투자--->> 투자 수익금

투자 수익금의 4%만 소비하는 걸 원칙 

그러면 96% 이익분이 남는다 

그것을 지속적으로 계속 투자 

또 석유를 계속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생긴 돈을 또 투자 

1998년에 투자한 금액이 계속 유지 

여기에서 투자한 것이 이익이 십수년간 누적이 되고 

199년에 투자한 것이 또 누적

2000년에 투자한것 누적+++++ ~올해투자

이게 복리의 원리이다 

이런 복리의 원리에 의해 노르웨이는

비약적인 투자수익을 얻는다 

이걸 가지고 노르웨이는

1인당 GDP를 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개인 투자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중요하다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에서도

저축이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저축은 우리가 투자를 하는게 아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은행이 주식투자 등을 하는 구조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스스로 직접 투자하는 노력을 하자는 제안도 들어있다

왜냐하면

돈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돈을 투자하는 시민이 존재할때 

기업은 성장할 수 있고 

기업의 성장의 결과물이 다시 시민에게 돌아오는 

이런 선순환 경제 사이클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게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걸 전제로 했을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채권이 안정적이라면 

안정적인 채권에 더많은 돈을 투자

노르웨이랑 똑같이 해보자

주식은 채권보다는 조금 덜  6:4 또는 7:3

주식투자를 하자

채권도 분산투자를 하는것이고 

채권도 국채가 있고 회사채도 있다 

노르웨이는 국채에 60%  회사채에 40% 

주식은?  분산투자 

안정적인 회사 60%  공세적인 회사 40% 

비율을 유지하는 의미

주식을 매도 시점일때

파는걸 공세적인걸 매도했다면  

6:4 ▶6.2:3.8일때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주식의 일부를 매도후 공세적인 주식을 매수 

밸런스를 맞춰가면서 비율의 퍼센티지를 

지켜가면서 투자를 하는것이다 

우리 개인도 똑같이 할 수 있다 

또 분산투자의 총수?

이것은 투자금액에 따라 다르다 

1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한다든지 

이렇게 하면 분산투자가 쉽지 않다 

돈은 저축으로 모아서

5천만 원 이상 주식투자 하기를 권한다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우리가 분산투자를 할수 있다 

또하나

올해 5천만원이상 투자 수익?

우리가 주식투자를 한다면 

올해 5000만원 투자 시작 

내년에 얼마 벌지를 자기가 정해야한다 

목표설정 

1년에 500만원씩 벌어서 매년 5백만원씩 투자를 해줘야

복리 투자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우리가 주식을 통해서 일정한 수익을 얻었다면

그 수익도 일부만 소비하고 

다시 주식 재투자를

하는 이 방식으로 노르웨이가 하고 있는

복리 투자를 우리가 해주어야 한다 

이런게 3년 지나서는 큰 재미가 없다 

10년 지나고 20년 지나보면 

이 복리 투자, 분산 투자 

그리고 안정과 공세를 비율로 밸런싱하는 이 투자 

이 방식은 틀림없이 큰 수익을 줄것이다

수익의 핵심은 

우리가 적극적인 투자를 해서 

노르웨이처럼 6%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고

그것이 복리로 게속 진행될 뿐만 아니라 

주식투자를 할 경우에는 

배당금이 또 들어온다 

이 총액이 20년이 지나면 

이익의 면에서 점점 상승곳선을 걸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투자를 

꼭 생각해보자

추가로

세계금융위기가 왔을때, 당연히 노르웨이도

투자 수익률이 3%대로 떨어졌다

다른데는 마이너스로 갔다

왜?   안정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비율 유지 

그리고 금융위기가 회복됐을때 다시 상승하니

그다음에는 12.2% 수익을 얻어냈다 

1998년~ 현재까지의 평균을 냈더니 

수익률이 6% 이상이 되었다는 얘기이다 

노르웨이처럼 우리가 복리 투자를 함과 동시에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해서 

투자를 우리의 경제 생활의 일상으로 둔다면 

우리도 노르웨이처럼, 적어도 은행 금리의 두세 배의 

안정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책을 읽고 우리도 김익한 교수처럼 방법을 

깨닫기를 권하다- 김익한 교수 

 

노르웨이  북유럽  Norway

북유럽 스카디나비아 반도의 서쪽지방 

NATO 가맹  충실한 사회보장제도 세계최고 수준

나무위키 참조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 클레멘스 봄스도르프-

프리랜서 언론인이자 북유럽 특파원

김익한 교수 프로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지대학교 기록관리학 교수

(사) 한국국가기록연구원 원장

플랫폼 아이캔유튜브대학 운영

유튜브 김교수의 세가지 운영

거인의 노트 저자

 

노르웨이 행정구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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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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