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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일타스캔들 6화 최치열의 아픈과거

by csk자유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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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미라클 모닝

이상한 치열샘, 행선과 마주친 영주와 지실장

화가난 영주  선을 지키라는 영주는 나가버리고

와플기계 택배 띵동소리에 재우도 가버린다 

지실장도 이건 아니라고 말하고

댓가를 안받으니 재능기부라고 말하는 치열샘

지실장은 효원의 전화를 받고  학원으로 돌아온다 

최치열의 저주라는 악의적 기사

기사를 내렸다고 신경쓰지 말라는 지실장

미각달인 김이사 - 영주

와플기계왔다고 집으로간 재우

미안하다는 행선

영주는 귀찮다고 저리 가라고한다

치열샘이 왜 벨트를 풀었냐고 물어보는 영주

술이 약해서라는 행선

한번더 배신하면 가만안둔다고...

친구를 만난 치열샘

수연이가 죽고 엄마가 동생한테 올인

동생에 의해 죽은 엄마 

무죄 판결  여지껏 모르고 살았냐고 화내는 친구

조교시절

문제지 유출건으로 수현이 괴로워하다 죽고

수현이 어머니 부탁이라고 

바로잡으라고 말한 치열

수현이 0점  엄마 감방간다고 협박하는 선생

학원에서 나오고 숙소에서  나온 치열

수현이의 마지막말

지쳤다고 말하는 수현의 문자

학교도 집도 악몽이라는 수현 사망

수현의 장례식장 

엄마는 수현의 남동생에게 집에가서 공부하라고한다

수현의 동생이 치열샘에게 말을건다

수업을 끝낸 치열샘

재우가 와플을 구워주지만 

속이 안좋다고 그냥 가버리는 치열샘

대신 행선과 해이가 맛있다고 먹어주니 또구워준다고 .....

재우가 가고나서 뱉어버리는 두사람

치열샘을 걱정하는 행선 

 

경찰서

냄새가 난다는 후배 형사 

증거물중 구술같다고 말하니  뻘짓말라는 선배형사

전복을 사온 행선

자연산 전복으로 죽을 끓이는 행선

안동식혜: 천연 소화제  전복죽

죽도시락과 안동식혜를  치열에게 배달온 행선

문을 열어주고 방으로 들어간 치열

치열샘 집밖으로 나가려는 행선

문을 못여는 행선  띠딕 띠딕소리에 치열샘이나와 

문을 열어주고는 쓰러진다 

침대에 데려다주고 나온 행선

 

수아맘과 타로점을 보러온 이미옥

행선이 나오는걸 보고 왜?

최치열샘의 루머

올케어반 분위기 괜찮냐는 이미옥

올케어반 자료 공유요청 ..... 거절하는 수아맘

 

반친구들이 모두 나가자

수아는  해이의 책상을 뒤진다

간식을 먹으러온 친구들

서건후가 해이의 김말이를 뺏어 먹는다

뱉으라는 해이 그럴일이냐는 건후

 

교실로 돌아온 선재

수아가 해이의 책상에서 올케어반 학습지를 보는걸보고

자신이 빌려줬다고 하고 

무슨자격? 방수아 빈교실에서 남의것 뒤지는 취미?

그냥 가버리는 수아

최치열을 음해하는 동료선생

지실장에게 보강을 한다고하고 휴강한다능 치열샘

장작불타는 소리 

쇠구슬 길고양이가 죽는다는 할머니

쇠구슬이 모두 없어졌다는 할머니

방학식날

해이에게 영어 단어 테스트하자는 건후

선재는 해이한테 할말있다고하는데 

영어 단어 테스트가 선약이라는 해이

선재는 화가나서 가버린다 

캠핑가는날

삼촌과 행선 해이는 캠핑 도시락을 싸고 

치열샘이 걱정되어 문자를 보낸다 

캠핑장에온 가족들

자리가 없어 낚시터 근처에 온 행선네 가족들

와보니 치열샘이 낚시를 하고 있다

라면을 먹자는 행선 

없는 사람 취급하라는 치열

봉지커피 블랜딩

남행선씨는 선넘는게 취미

집안내력  엄마가 오지랖   

자고로 사람은 뜨신것이 들어가야 살만하다는 행선

아는 분이랑 똑같은 말?

어려울때 먹여 살려준 은인

지금은 자신이 먹여 살려준다는 행선

땡땡이 이유?

수학은 명쾌 답이 딱

인생은  공식도 없고 틀릴때마다 위축

그래도 틀릴때마다 정답에 가까워 진다는 행선

인생도 더듬더듬 답을 찾아가는 거라는 행선 

복잡하게 살지 말라는 행선  불면증?

불면증 해소하는 체조를 가르켜주는 행선

자세가 안좋아 뒤에서 가르켜주는 행선을 밀어버리는 치열

놀라서 넘어진 행선 

미안해하는 치열 

운전하는 치열이형 

귤을 먹으라고 주는 재우

신것을 싫어한다는 치열

내가 형이냐고.....

모두를 데려다준 치열

입가에는 웃음이 

올케어 수업전에  선재에게 만나자는 해이 

이소라의 노래 제목을 맞추라는 치열

지실장   적당히가 없다는 치열

 

우리의 낮은 밤보다 아름답다-코나

듣기싫다는 영주  음악선곡은 사장권한이라는 행선

멜로디도 좋고...  

선재와 만난 해이

건후만 챙긴다는 선재  미안하다는 해이

그날 무슨얘기?

방수아가 해이 책상뒤진것  올케어반 문제지?  선재꺼라고 둘러댔다고 말한다

해이는 엄마가 절대 말하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 난처해 하니

됐다고 얘기 안해도 된다는 선재

간만에 스트레스 풀자는 선재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하는 두사람

경찰은 신고받은곳에 다시왔는데

검정후드집업을 입은 남자가 경찰을 보더니 도망

선재와 해이가 길을가다 형을 만났다 

놀란 형과 선재는 서로 모른척.... 선재가 형을 부른다

해이에게 털어놓으니 후련하다는 선재

해이는 고백  치열샘한테 과외 ( 올케어반 수업에 떨어진것)

비밀이라는 선재  서로 믿어달라고 말한다 

올케어반 수업을 하는 치열샘

지실장이 해이의 수업자료를 출력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절대 찬성하지는 않는다는 지실장

수아는 엄마한테 올케어반 수업자료를 해이한테 준다고 전달

선재맘한테  이른다는 수아맘

치열샘의 차를 본 수아와 맘

치열샘을 뒤쫓아온 두사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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