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꼬스똘라니 투자는 심리게임이다/각도기tv/주식 투자자로 성공하는법/이자율

앙드레 꼬스똘라니 투자는 심리게임이다/각도기 tv/주식 투자자로 성공하는 법

간단한 이력: (위키백과 참조)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e Kostolany, 1906년 2월 9일 ~ 1999년 9월 14일
유럽의 버핏  주식의 신이라 부른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철학 미술사 전공 피아니스트 꿈
유대인 아버지의 권유: 주식투자(프랑스 유학)
2차 대전 이후 미국으로 이주 (부모님은 헝가리 공산화로 모든 재산을 빼앗김)
부자인 막내아들 코스톨라니가 풍족하게 살게 해 주었다
전후 독일 재건사업에서 막대한 이익
전 세계 10개 도시에 집을 소유 4개 국어 능통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최고의 저서)
핵심: 돈이 많으면 시세가 있고 적으면 시세가 없다
현장 투자자로서도 항상 느낀다

1990년 초반 
실전 경험
종합적으로 사고를 이해하는
구체적인 투자법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시세는 돈+심리다

각도기님은 대가의 책을 읽었을 때 투자자로서 내가 투자자로 변해가는 것을 언제 느껴지냐는
맞아 나도 그랬어 이런 거야라고  느꼈을 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거 같다고 한다
투자의 세계는 무림고수와 비교  도기 의장인- 투자의 장인
늘 탐구와 공부를 해야 하는 게 투자가 아닐까?  죽을 때까지 도전하는 거니 매력적이다

친근한 앙드레 꼬스똘라니라고 생각한다 (각도기님의 생각)
개인 또는 대중에 보다 깊은 심리적 동기들은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의 반응처럼 실제적으로 예측할 수 없다
대중의 심리적 작용의  강렬함과 대략의 시점들을  보통 사람들은 알 수 없다
하지만 경험 있는 증권인이라면 실제로 예측할 수은 없겠지만 가끔은 빗나갈수있는 예감 또는 추측을 할수 있다.
촉이 발달해야 된다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얘기임에 분명하다)

심리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단기와 중기적으로 심리는  증권시장의 90%를  심리가 지배한다
장기적으로는 근본 적인 이유들이 보다 큰 역할을 한다 심리 외에 중기적 추세 결정 역할을 하는 요소들은 금리이다
기업에 집중하자 종목에 집중하자는 이야기는 어차피 못 맞추니 맞출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는 것이다
시세가 뉴스를 만든다

투자자로 입문하게 된 계기:
파리의 화려한 삶을 보면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 돈의 대한 열망 

각도기님이 좋아하는 이유: 성공한 이후의 삶이 닮고 싶은 선배이다    

그는 음악을 사랑했다  예술도 사랑했다
증권회사에 취직
중요한 만남: 알렉산더의 수습사원 (노신사의 조언) 주식시장에서 주식보다 바보가 많은가/바보보다 주식이 많은가?
바보가 많으면 주식시장이 하락   주식이 많으면 주식이 올라가야 한다 
29년 직전 (바보가 많다고 생각)-- 공매도 투자자가 됨 하지만 다른 사람의 아픔으로 내이익 창출 (비윤리적으로 회고) 숏포지션을 그만둠
강세장 플레이어로 포지션을 변경
바람직한 투자자라면 자유로와야 한다 대중 심리적 분위기에 감염되어서는 안 된다  대중을 경멸해서도 안된다
돈에는 어두운 면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 없이 돌아가는 현대사회를 상상할 수 없다 

주식시장은 주식시장의 논리가 있다
똑똑한 사람들은 성공하기 힘들다  

전통기업이란?
IBM, 다임러- 벤츠---그 당시 성장기업-->>금은 전통기업의 예)
첨단기술기업 --- > 시간이 지나면 전통기업으로 바뀐다

주식의 시세는 언제나 높던가 낮다  
증권시세의 분위기는 참여자들 간의 타협에  달려있다
전체 추세는 돈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투자자가 군중 히스테리를 떨쳐버리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을 믿지 말아야 하며 조금은 건방 진면이 있어야 한다.
투자자는 조금은 성격이 까다롭다

매우 오랜 경험을 통해서만이 흔히들 손가락 끝 감각이라고 부르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숱한 경험과 산전수전 다 겪은 투자자도 잘못 예측할 수도 없다  필수적인 경험을 수집하기 위해 자주 헤매야 한다
우리 모두는 어두운 공간 속에 있다
이미 수십 년 동안 머물러있는 사람이 얼마 전에 들어온 사람보다는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다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업계보다 개인이 훨씬 고수가 많다.  개인이 기관보다 유리한 것은 시간이 많은 것이다

(충분한 경험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한다)

개(주식가치)를 데리고 산책을 나갈 때, 개가 주인(기업가치) 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수는 있어도 주인을 떠날 수는 없다, "코스톨라니의 개"는 매우 유명하다.

각도기님의 책 리뷰를 듣고 위키백과를 찾아 읽고 중요한 명언을 표를 만들어 높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