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2화 조인성 차태현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 대게라면 우동

점심 장사 준비하는 인성과 주환
맘이 급한 인성 사장님은 밥을 서서 먹고
주환알바생은 꼬치를 만들고.....

공부방에 배달온 태현
옥수수전분이 떨어져서 늦게왔다고.... 공산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검수하시는 센터직원
공부방 아이들을 먹일 점심준비하시는 선생님
장부에 서명을 하시고

서서 밥을 먹는 인성
태현사장님이 복구하고 식사를 하는 태연과 우빈

밥을 먹고 설거지하는법을 광수에게 알려주고
뜨거운 물을 채워(개수대) 세제를 풀어 1차로 씻고 옆개수대에서 헹구는 작업

요리 준비하는 주환과 인성
재료손질

대파를씻는 광수
마트 손님 입장
주인장은 찾아 두리번 두리번?
카드에 돈을 넣으려는 할머니
광수가 시도
모르는 광수 태현이 다시 복습해서 알려주고 성공
이어 두모녀 손님이 들어오고
단체손님들도 오고....
생고기(소고기) 나주식당 5만원어치......
인성이 끓여준 대게라면을 먹고있는 사람들
법륜스님표 김치랑

우동 끓일물을 준비하는 주환
4명이 들어와 주문을 받는 주환

우동은 시간이 걸려서 라면먼저
대게라면 비주얼 인성이 끓여준 라면 ....

우동2그릇 추운겨울 생각나는 어묵우동
먹고싶다

멸치똥따는 김우빈
대사를 외우면서 ....

열흘있으면 힘들겠다는 우빈
어딜갈려고?
손을 뿌리치는 우빈

육수를 끓이는 인성사장

맥반석 오징어 의 향기에 사람들이 모인다
우동육수 만드는 인성사장
맛을 보는 데 싱겁다
계속간을 보는데 싱겁다

우동면을 미리삶아놓기
저녁준비 미리준비
손님들이 식사를 할수 있냐고?

철새도래지 근처의 명소를 알려주는 손님
백조군락지도 있다는 손님
바빠서 못가는 인성과 태현사장과 알바생들
겨울기온2도

우동육수가 싱겁다는 손님말에
심각한 인성사장

어쩌다사장 1일차 점심과 저녁장사
처음으로 하는 식당 영업이라 우동을 끓이는데 애를먹는 인성사장
저녁장사에는 막힘없이 음식은 나가는데 우동육수의 간이 문제다
인성사장은 어떻게 해결할까 궁금하다 다음시간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