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초기, 투자법은? 수소 저장 관련주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인포맥스라이브 9월 30일 방송] with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위원/수소공부하기

수소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초기, 투자법은? 수소 저장 관련주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인포맥스 라이브 9월 30일 방송] with 이안나 이베스트 투자증권 연구위원

곽상준 지점장
가치주입장은  수소 관련은 테마성으로 전락할까 봐 걱정

이안나 연구위원 

효성첨단소재
수소 전기차는 부정적
수소는 방향성은 보이지만 테마성으로 엮일까 봐 걱정
수소 투자 포인트 

 기술 체인지가 되지  않으면서 진입장벽이 높고 향후에 바뀌지 않을 만한 업체
수소발전용 연료전지:글로벌 1위~2위
효율성이 포인트 

두산 퓨얼셀 1위  위험->미국 블룸에너지가 출현
수소 

가치투자로 접근

효성 첨단소재
탄소섬유
수소산업은 저장이 우선
수소 기체의 성질- 소재가 중요
기체 :너무 가볍고 부피가 크다

수소는?
1번 원소 최고 불안정 (수소)

예로? 배터리 화재위험 원소-리튬 3번
수소를 저장하려면 센 걸로 한다면 강한 성질의 소재는 수소를
가두었을 때 브릿트나고  터지게 된다
고무풍선은 가스를 넣었을 때 찢어지고 쪼그라들고 휘이익 날아간다
수소라는 기체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탄성과 강도가 동시에 있어야 한다
거기에 적합한 표준화된 소재가  탄소섬유
탄소섬유가 필요---앞으로 체인지?  소재중 연구되는 소재는 (그래핀밖에 없다)
완전 초기 수소 생태계에서는 저장은 필수이고
소재는 그래핀밖에 없었고  탄소섬유가 리스크가 적겠다
경쟁사? 중국 업체?
글로벌리 9개
탄소섬유시장  대기업도 참여 m&a우려  물건은 없었다
사례_  탄소섬유: m&a시도  도레이 첨단소재가 모두 가져갔다
효성 첨단소재가 제일 싸다  (국내 유일)
리스크 배제하다 보니 효성 첨단소재가 유일

신재생은 정책적인 흐름
수소연료전지
수소발전용
탄소저감장치-블루 수소 그린 수소 설비 정책 구분 미국. 유럽
연평균 성장률 50% 이상  아직은 리스크
규모가 없는 상태에서의 성장률
탱크는 차/충전소에서도 있다 운반 트레일러에도 필요
용기를 좋아하는 이유
충전소?  차? 튜브트레일러에 몇 개 등 숫자가 바로 찍힌다 
용기 만드는 기업도 있지만 기술 장벽 낮은 것은 의미가 별로 없다

통 만드는 기업은 국가별 지역별 많이 있다
통만드는 기업은 국가별 지역별로 경쟁사가 나올 수 있다
그래서 그 안에 있는  소재를 집중 
수소생산은 아직은 모르겠다 그린 수소가 가장 의미
미국 유럽 차원 탄소저감 측면  그린 수소보다 이산화 탄소 60%인 블루수소부터도 시작
멀긴 멀지만
가장 기초적이기도 하지만 그린 수소 수전해 수소의 시스템
은 연료전지 발전소와 차에 들어가는 연료전지까지  
똑같은 시스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  단순히 수소 생산 쪽에만 쓰이는 게 아니고
 발전용 연료전지,  차량 연료전지
여러 가지가 연결   수전해 수소- PEMEC
넥소 연료전지 PEMFC사용  생태계가 겹친다
애플리케이션 장악- 원천기술은 소재들에 대한 핵심기술은 해외에 있다
하나하나 국산화 기술이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인포맥스라이스 자료실 참고

수소의 종류:

그레이 수소/블루 수소/그린 수소

그레이 수소:

1) 부생수소: 탄소덩어리  그레이수소  - 우리나라서 생산(적은량)
2)천연가스: 천연가스 개질법- 그레이수소  미국 95% 화석연료 열분해

블루 소수:

그레이 수소+탄소포집  (유일) 석유화학 철강 정유  (이산화탄소 포집)
천연가스 개질법을 사용(그레이 수소) 흡수제 기술 관심
효율 50% 미만 (폐가스 제거 후)
생산단가를 낮추고 싶으면 나와야 되는 수소가 많아야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다
천연가스로 수증기 메탄개질법을 사용했을 때가 수소의 양에 제일 많아진다

그린 수소:

청정한 수소  물을 전기분해  연구중 열 발생시 손실 (효율이 떨어진다) 
물 전기분해 방식이  수소가 가장 많이 나온다

수전해 수소중 PEMEC에 주목  시스템 연구 많이 필요
블루 수소->>그린 수소(3배 비용이 발생) PEM시스템에 중요
수전해 수소 시스템 SOEC (PEM)/  발전용 연료전지 SOFC  체인지 가능
차량에 들어가는  연료전지는 PEMEC만 가능 (소형화)  없어지지 않은 시스템

생산단가? 

점차적으로 생산단가는 감소되고 있다
그레이 수소: KW/70~80원
블루 수소:  KW/110원
그린 수소 KW/240원  미국/유럽

수전해 시스템 가격 

 2년 내 40% 감소중 (대기업들 보유) PEM 내 소재(우리나라 기업)
소재 가격들도 (탄소섬유)도 감소중
PEM  고분자 전해질 막

멤브레인 막:

 미국 고어사 독점  상아 프론테크가 테스트 통과  6월부터 넥소에 양산중
생산비 20% 기술적으로 장벽이 높다 (필터)
글로 벌리 2개 중  고어텍스(비상장)   상아 프론테크

수소저장 운송방식 투자 포인트
기체 - 소재 주목:  탄소섬유 주목
수소 운반장치- 튜브트레일러 -기체 액화수소 저장 탱크로 ….
충전소 운영 (운송비 20~30%)  대용량 탱크 중압 저압  기체 300KG  액체는 4200KG
차량용: 

 기체 수소만 가능  (연료전지- 기체) 액체를 넣고 다니면 기화 시스템 필요 (열)
차에서는 항상 기체로만 가능
액상 액화수소 저장탱크는 소재보다는 저장용기 제조 기업을 주목
기체는 다루기 어렵다  (소재는 특별해야 한다) 
액체는 소재가 단순 열 유입을 막아야 한다 스테인리스
단열재 알루미늄 합금  열차단시스템 저장용기 기업에 주목
알루미늄이 모두에 쓰이고 있다
탄소를 줄이려고 탄소를 더 많이 사용  - 기술개발을 위해 이용

기반이 갖춰진다면
전기차와 수소차는 어떤게 비전이 있을까?

이안나 연구위원은

 당장은 전기차  수소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미래 탄소중립

곽상준 지점장: 

 자동차의 입장에서는 게임이 종료
8월 2차전지 생산량  
1달 25기가  성장률 120%  2025년  100~1500기가 2000만 대
현재  수소는 100대 정도 미국에서 판매 ->>밸류체인 게임이 끝난 거 같다 

이안나 연구원
수소 성장의 방향성은 맞다 하지만  리스크는 있다
관련주 코오롱인더 효성 첨단소재  핵심기술을 보유- 장기보유 가능
성장산업은 주의 깊게 접근을 해야겠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