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12화에서 주인공 정해성(서강준 분)이 서명주(김신록 분)를 체포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이 전개됩니다:

- 서명주의 인질극 발생: 해성은 병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인질로 삼고 대치 중인 서명주를 발견합니다
- 해성의 설득 시도: 해성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서명주를 진정시키려 노력합니다.
- 수아와 국내 4팀의 지원: 해성을 구하고 서명주의 죄를 밝히기 위해 오수아(진기주 분)와 국내 4팀이 협력합니다.
- 서명주의 체포: 궁지에 몰린 서명주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려 하지만, 해성과 팀원들의 노력으로 그녀는 무장해제되고 체포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해성은 서명주를 체포하며, 드라마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서명주의 누명일거라는 안팀장
고릴라에게 전화가 오고
해성의 탈출을 안 안팀장


해성을 간호하다 잠이 든 수아
차를 수아에게 내주는 해성
어떻게 된거냐는 수아
탈출? 우리 아버지를 서명주가 죽였다고 말해주는 해성
서명주는 해성이 금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해성의
주변 사람에게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해성

이사회에서 등을 돌리고 있다는 교장
금괴를 찾아오라는 서명주

자신은 서명주한테 간다고하는 해성
자신은 학교에 간다는 수아
수배 전단지를 보여주는 수아

팀좀 불러달라는 해성
따돌리느라 스키복 위장
경찰에 신고하는 여관 사장
도망치는 해성과 수아

정해성 검거 실패
이사장에게 보고하는 교장샘
열등한 것들

학교에 돌아온 수아샘
이사회 소집 병문재단
내려오라는 이사진들
뜻대로 하라는 이사장
학교와 교사 학생 4/3 동의안 받아오라는 서명주

길거리를 가다 쓰러진 해성
학교에 벽보를 붙이는 수아


고릴라 공팀장을 찾아가 부탁을 한 해성
서명주가 우리 아버지를 죽였다는 해성
증거? 있다는 해성 USB
진실 증거가 없다면 실적
USB 내용을 들었다는 공팀장
도와줄수 있는건 여기까지
누명은 직접 풀라는 공팀장
공팀장에게 미안하다는 해성


이사장님의 정책은 아이들의 희망을 꺽는 일이어서 대자보를 붙였다는 수아샘
아이들의 선생이고 아이들을 지킬 의무가 있다는 수아샘
안그래도 다시 바꿀거라는 서명주
대신 조건하나 학교를 그만두라는 서명주
그만 둘거라는 수아샘

그들의 대화를 들은 해성
이사회 끝나면 정책 다시 시행하라는 서명주
벌레들은 사람 발소리를 못듣는다는 서명주


자수를 하러온 해성
녹취를 들은 형사
그게 뭐 지금 정해성은 김국장의 살인 용의자
녹취를 더 들어보라는 해성
김국장을 죽인 교장과 서명주의 대화내용 녹취확인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형사



학생들에게 약을 치는 서명주이사장
오수아 선생님은요?
우리 담임샘 그만두게 하지 말라는 안유정
아무리 이사장님이라도 그럴권리 없다는 학생들
선생님은 우리를 포기 할수 없어서 우리를 지키려고 했다는 안유정
이사장님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벌레들의 합창이라는 서명주 이사장
서명주와 교장의 체포영장
교장에게 예나를 집으로 데리고 가라는 서명주
서명주의 해성에게 전화
이상함을 감지한 해성

학생들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협박하는 서명주
애들은 보내달라는 해성
이미 늦었다는서명주
너가 집착한거라는 해성
너한테 뭐가 소중한지 그거 생각해보라는 해성
예나에게 연락한 유정
엄마를 찾는 예나
지금 멈추면 다 돌아갈수 있다는 해성




돌아가
어디로 ? 언제로?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서명주
서명주를 구하는 수아샘
서명주가 놓친 라이터를 잡은 해성
아이들을 구해줘서 고맙다는 안팀장
애들을 보고 간다는 해성
갑자기 쓰러지는 해성
가벼운 뇌진탕
깨어난 해성 서명주와 교장은 ?
교장이 모두 벌인 일이라고 자백
교장을 자신이 만나 본다는 해성


고아였던 교장
가족이었던 거냐는 해성
그사람 망친건 당신이라는 해성
지금까지 서명주
당신이 보기엔 괜찮아 보였냐는 해성


증언을 하러온 교장
서명주 이사장은 22년 당시 국정원 요원을 살해했다고 증언
서명주 이사장의 지시를 받고 김형배 국장 또한 살행 자백
그리고 이 모든것을 정해성씨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교장
배신자라고 교장에게 달려드는 서명주


서명주 선고
무기징역 예나를 찾는 서명주
눈물을 흘리는 예나 손을 잡아주는 유정


엄마를 찾아온 예나
자퇴했다는 예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예나
이번엔 온전한 내힘으로
사랑한다는 예나
이해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거 같다는 예나

학교에 마지막 인사를 하러온 정해성
같이 지내는 동안 아주 즐거웠다는 해성
반응이 없는 아이들
충격이 커서 그런거라는 수아


종이비행기들
친구해줘서 고마워
길쓸별 해성을 달리 이르는 말
아버지가 남긴 말


짐을 정리하는 해성
바닥에 별
아버지의 말이 생각나는 해성
바닥에 들어있는 순금
안팀장에게 임무완수 보




내보물을 이사람들이야
반짝이는 빛들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