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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JTBC 드라마 《협상의 기술》 – 이제훈 주연, 기업 인수·합병(M&A)의 치열한 세계!📌1화 줄거리

by csk자유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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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협상의 기술》 – 이제훈 주연, 기업 인수·합병(M&A)의 치열한 세계!📌 1화 줄거리 

**《협상의 기술》**은 2025년 3월 8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JTBC의 토일 드라마로, 기업 인수·합병(M&A) 전문가들의 치열한 협상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는 전설적인 협상가와 그의 팀이 펼치는 숨 막히는 협상 과정을 통해 기업 세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풀어내고, 예상을 뛰어넘는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 드라마 기본 정보

  • 제목: 협상의 기술
  • 방송사: JTBC
  • 방송 기간: 2025년 3월 8일 ~ 2025년 4월 13일
  •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 연출: 안판석
  • 극본: 이승영
  • 장르: 비즈니스, 드라마

2. 주요 등장인물 및 출연진

    • 윤주노 (이제훈 분): 산인그룹 M&A 팀 팀장으로, 전설적인 협상가로 불립니다. 능수능란한 언변과 뛰어난 상황 판단력으로 딜을 성공시키지만, 그 이면에는 냉철하고 계산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 오순영 (김대명 분): M&A 팀의 협상 전문 변호사로, 윤주노와 함께 다양한 협상에 참여하며 팀의 법률적 지원을 담당합니다.

 

    • 송재식 (성동일 분): 산인그룹의 회장으로, 그룹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윤주노와 그의 팀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 하태수 (장현성 분): 산인그룹 전략기획실장(CFO)으로, 그룹 내에서 2인자의 위치에 있으며, 재무 전략을 총괄합니다.

 

    • 이동준 (오만석 분): 산인그룹 대외지원센터장(CCO)으로, 송 회장의 오랜 친구이자 그룹의 대외 업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 최진수 (차강윤 분): M&A 팀의 인턴으로, 팀의 막내로서 새로운 시각과 열정을 제공합니다.

 

 

3. 줄거리

산인의 11조원의 부채  은행에서 갚으라는 연락 이슈

임원회의 소집   사무엘 전환사채 

드라마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대규모 M&A를 둘러싼 숨겨진 이야기와, 딜을 성사시키기 위한 최고의 협상가 윤주노와 그의 팀의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활약을 그립니다. 산인그룹은 막대한 부채로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윤주노와 그의 M&A 팀이 투입됩니다. 그들은 기업의 가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해 복잡한 협상 과정을 거치며, 각 인물들의 갈등, 성장, 그리고 인간적인 면모가 깊이 있게 다뤄집니다.

상무에게 윤주노 팀장을 불렀냐고묻는 전무

회장님이 불렀다는 상무 

팀원을 직접 뽑는다는 윤주노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자신있어하는 윤주노 팀장 

한국에 혼자왔냐는 오순영변호사 

M&A 인턴 최진수를 잘나가는 탕비실에 데려간 선배 

인사팀에서 같이 일하자는 선배

인사팀에는 자리가 없다는걸 확인한 윤주노팀장 

 

지원한 이유

윤주노팀장에게 배울수 있는 기회

11조원 조달과 주가 10만원선 방어

인턴이?  다과세팅 하다 못나갔다는 진수

19조  시가총액   11조를 갚으면 ?

지금의 주가에 그부분도 다 반영

주가동아리  700% 수익률  현재 팔지않았다는 진수

이프로젝트 성공?  아니라는 진수

실패하는 과정에서 무슨일이든 다할거라 거기서 많이 배울거라는 진수

성공할수도 있다는 윤주노

곽민정 재무담당과장    오순영변호사  최진수 인턴  윤주노팀장

하전무에게 사람을 잘 다룰줄 알아야된다는 회장  

명심하겠다는 전무

회사 살리는게 먼저라는 회장  

떠나려는 이동준 상무

윤주노는 믿지 않는다는 회장

윤주노는 그럴사람이 아니라는 이동준 상무 

한국에 들어온 이유가 따로 있냐는 이상무

산인을 살리려고 왔다는 이상무

다른마음도 있다는 윤주노 

그런마음이 있다면 하지말라는 이상무

그런마음으로 일하면  자네가 더 망가진다는 이상무  

 

재무상태를 보고하는 곽민정과장

건설를 제외한 모두 다 팔면 7조라는 곽민정

11조까지도 가능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출이 적다는 문제 

산인은 오프라인매장이 많다는 곽민정

산인이 온라인을 안하는게 놀랍다는 최진수 

온라인매장으로 전환를 제안해야한다는 진수

여긴 광고도 안한다는 오순영변호사 

그래도 이러면 안된다고 말해야된다는 진수 

누가?

프로젝트 M

매각 불가피

신안건설 매각?  미쳤다는 전무

산인은 건설로 먹고산다는 윤주노 팀장

조금더 들어보자는 이상무 

건설만 남기고 모두 팔겠다고하면 산인은 망한다는 윤팀장

시장은 돈되는것 남기고  안되는것은 다 판다고

즉 파는게 아니라 버리는거라고 생각

그러면 제값을 받지 못한다는 윤팀장

 

주가가 걱정이라는 최진수 

 

 

사업체 발표  건설만 남기고 팔면 11조원

온라인시장 긁지않은 복권

건설법?  건설에 유리한 입장  경기둔화 막기위한... 호재

건설이 알자 

 

건설은 기껏해야 6조 

규제완화라는 호재가 있어 7조까지 가능하다는 윤주노 팀장

하전무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산인이 내줄살은 건설이어야 한다는 윤주노 팀장 

회장이 들어오고

현재 시장가는 7조  

두자리는 받아야된다는 회장  

현실적으로 ... 자신없냐는 회장 

 

4. 드라마의 특징과 관전 포인트

    • 현실감 있는 M&A 세계의 묘사: 기업 인수·합병이라는 다소 생소한 소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제공합니다.
    • 캐릭터들의 심리전과 갈등: 각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와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 안판석 감독의 연출: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출을 선보입니다.

 

  • 이제훈의 변신: 주인공 윤주노 역을 맡은 이제훈은 전설적인 협상가로서의 카리스마와 냉철한 면모를 선보이며,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5. 시청률 및 반응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기업 세계의 현실적인 묘사와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훈의 연기 변신과 안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6. 결론

**《협상의 기술》**은 기업 인수·합병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사회의 기업 문화와 경쟁 구도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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