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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지리산 8화 줄거리/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조정세 조한철 고민시 주민경 김영옥

by csk자유 202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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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불 레인저들 출동 소방대원들 출동

소나무 군락지에 산불이 퍼지고
이강은 넘어져 굴러떨어졌는데
바로앞에 세욱이의 시체인듯….
놀란 이강은 ..  


소나무군락지 산불이 민가에 퍼지는걸 막아야한다
소방대원들도 출동하고
경찰들도 출동
119 구조대원들이 산으로 …… 집결
주민들 대피
산위는 레이저들이 맡고 민가부분은 소방대원들이 


위험하다   
1차방어선 구축  
화마와의 사투  주유소도 위험-폭발위험
모든나무들을 잘라내고 탈만한것들은 모두 긁어모아버린다
이강의 할머니와 주민들은 뉴스를 보며 안타까워하고 ...

아이들과 함께있는 현조는 탈출을 시도하는데
밖에서 못이 박혀서….
남자아이가 괜찮냐고…..
방염처리 현수막으로 아이들 몸을 감싸고
남자아이는 저쪽에 구멍이 있다고….


대피소에서 나온 주민들과 레인저들은 불이 없는쪽으로 내려오는데

현조와 아이들은 구멍으로 나오는데  밖에도 불이 
아이들한테  내려가서 어른들한테 도와달라고….
갑자기 불길에 나무가 넘어지면서  환상속의 현수막이 눈앞에 보인다


해동마을에서 화재신고로
소방대원들은 집결지로 
물탱크로 진압을 시도하는데
경찰이 찾아오고  건강원사장님이 왔는데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다
아주머니는 아이들을 찾으로 집으로 들어가려고….


집안에서 폭발음이 들려오고
소방대원들이 집안까지 들어와 진압작업...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고 찢어진 레이저복  탈출한 현조는
아이들을 찾으러 나왔다

소방대원들에게 발견된 현조는 
아이들이 산으로 갔다고....
신발한짝 ...  

 

한편 산에서는
불이 너무 거세다
대장은

불길이 남서풍으로 걷잡을수없는데....  

팀장과 대원들은
풍향이 남서쪽으로 소나무 군락지로 향한다고
해동마을로 불길이 ....


애들이 산으로..

소방대원들은 할수없다고…
샘터로 갔을거라는 아주머니
해동분소 대장은 대원들이 가보겠다고한다
아주머니는 넘어지고……
현조도 따라가겠다는데 이강선배가 보이지않는다
소나무 군락지에서 마지막 무전
이강이도 소나무군락지에 있다고….


레인저차량들이 소나무 군락지로 향하고
현조는  맘이 급하다
현조는 드론을 띄우고
해동 비담은 조난자 … 일부는 샘터로  일부는 방어선구축
불에탄 나무들이 넘어지고
대원들은 물을 뿌린다 
나무들이 무지막지하게 타들어가고 불과의 사투
레인저복에 불이 붙고  
풍속이 더빨라지고  …
무전으로 조난자발생   … 서이강의 무전
소나무 군락지에서 서이강은 샘터로 이동
아이들 3명  조난자 발생 …. 방어선 구축으로 전진….


드론으로 산을 감시하는 현조
이강은 불길을 가로지르며 뛰어가고 있다
동굴속에서 아이 3명을 찾고
탈출하려하지만
불길이 안으로 들어온다


이강과 아이들은?
동굴에 없다
더 이상은 무리라는 대원들과 팀장
해동비담팀 생존자 수색 실패  복귀한다 

현조는 힘이 빠진다
아주머니는  119버스옆에서 울고
산불 정비함 문이 열려있다
아이들을 업고 불길을 헤쳐나가고 있는 이강

대장은 혼자 이강한테 가겠다고하니  대원들이 모두 나선다
서이강은 아이들과 정비함에서 무언가를 꺼내더니
덮어서 불길을 피하고
구조대원들에게 발견 119구급대에 실려
이강은 세욱이가 소나무 군락지에서 발견되었다고 알려준다


병원에 입원한 이강
현조는 문병을 왔다
연기를 많이 마셨지만 폐는 괜찮다고  죽을정도는 아니다
물도 먹어도 되고 밥도...
이강이 일어나기전에 손님이 왔다고
주사맞기 싫다는 아이는 울고
아주머니는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이때 할머니가 등짝을 때린다 
사람살리려고 보내놨더니 지가 다쳐왔다고 화내는 할머니


이세욱의 시신
치과 치료 자료로 유전자 감식

경찰들은 추락사로 추정
김현수중사가 사망이후
몇가지의 사건만 보였다

25건중 일부만 
단순사고사는 보이지않고  사고사로 위장한 살인사건만 보였다는 현조
비법정 설치된 낡은 루프가 끊어져 사망
설산추락사 2명의 발자국 등산스틱이 있었다
세욱이와 공범이 있는듯하다
창고에 난 불- 누군가 현조를 가두고 불을 질렀다
분명히 현조를 노린거 같다고…

누군가 방을 뒤지고 분소의 책상을 뒤졌다고....
이세욱의 마지막에 요구르트와 감자폭탄을 얘기하니 불안해했다
경찰한테 얘기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거라는 현조

위험해지니 조치를 취해야지 ?

범인은 모르고 있다 다행히
산이 미리 알려줄거라는 현조
앞으로 뭐든 같이 움직이자는 이강
이번에도 정말 다행이다는 현조 선배가 아이들을 살렸다는 현조


화장실에 있는데 이강이 전화를 ….
주민과의 대화에 늦었다고...


할머니는 건강원 사장님의 가족들과 함께 오셨다
대장의 시낭송


다들 배가 고픈듯  메롱도 하고
인상들이 험악하다
아모르 파티   분위기 전환  ~~

 

 2020년 하반기 월례회의

무장의 탐방로 개방- 지형 안전하다
휠체어도 이용가능하다고....
동료들이 도와준다는데

다원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다원에게 비밀을 지켜달라는 이강
미안하다는 이강  
레인저일이 원래 위험한거다는 다원
원래 위험한데서 무사히 오는거라는 이강  
이강과 다원은 지도를 보면서 생태카메라 설치할곳을 의논한다


산에가면 조심해야할것...
바위에 설치된 낡은 루프나   요구르트등……조심하라고
뭐든지 미심적으면 조심하라고하는 이강
바위에 올라와보니 생태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경찰서에 와줬으면 좋겠다는 경찰
손없는날  
귀신이나 악귀가 움직이지 않는날….
현조생령이 깨어났지만 일어나지를 못한다


약초캐지 말라는 얘기에  약초꾼은 항의한다  평생을 약초로 먹고살았는데
귀신얘기를 누구나 알고있다고
무진계곡 장씨도 귀신을 보았다고- 피투성이


다원은 산을 누비고 다닌다
소나무 군락지
예쁜꽃들이 있고  한참을 걸었는데  

접목골에서 사고당하기전에
산에서 유니폼을 입은 사람을 보았다는데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라는 아저씨
귀신을 본사람은 모두 죽었다는데

생태카메라를 설치하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까마귀가 울고 누군가 생태카메라를 한참을 보고있다


누군가 다원을 잡는 환상을 본 현조생령
다원은 정신없이 도망치는데
넘어진 다원
뒤쫓아온 사람은?
이강은 다원에게 전화를 거는데
전화를 받지않는다
이강은 휠체어를 밀고 산으로 향하려는데….
다원은  쫓아온 사람을  아는 얼굴인듯하다
어쩐일이냐고……

다원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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