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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5화 되살아나는 부연의 기억 화조 소이의 사랑

by csk자유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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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5화 

되살아나는 부연의 기억

화조/소이의 사랑

 

내게 무엇을 넣었냐는 서율

살리려고한짓이라는 소이

혈충을 넣어주었다는 소이

그동안 약을 안먹었다는 서율

못믿겠어서 안먹은 거냐는 소이  칼로 손에 상처를 내고

혈충을 돌려놓으라는 소이   서율은 소이의 상처를 치료해준다 

소이도 칼로 꺼냈는데  당신같은 사람이 왜 못꺼내?

신소원에 들어와 서율의 기력을 그벌레가  다 갉아먹는다는 서율

다 갉아먹으면 그때는 죽겠지  방법이 있을거라는 소이

진우탁  진요원 의  요기  약을 내주는 ?  진무?

없앨방법이 있을지도.....

낙수에 대한 거짓소문도 그자가 시킨짓

서율의 몸에 혈충이 있는것도 진무가 아는냐는 서율

아무도 모른다는 소이

더이상 약을 보낼 필요없다는 서율  마지막을 보내기 위해...

비밀로 해달라는 서율

나때문에 죽게생겼는데 왜 그냥 두고 가냐는 소이

나를 살리기 위해 한일이라는걸 믿는다는 서율

초연은 당구에게  진귀한 금강석

선물로 받은 박스를 돌려주는 초연 손을 떠는 당구

지난 3년간 거절만을 생각한 당구  눈물

초연은  그럼 보라고 초연의 3년은 어땠는지?

연인을 이어준다는 부적  감사하다는 당구

금강석을 대놓고 꽂을수 없다는 초연  여기서라도...

볼뽀뽀를하는 초연  금강석을 꽂은 모습  세상에서 젤 예쁘다는 당구

고맙다는  박진

부연이는 기운을 볼수 있는 신녀

얼음돌의 신기를 보았고 부연이 장욱을 보살펴준다고 했다는 박진

장욱의 머리를 만지는 부연

장욱이 부연에게 뽀뽀를

너는 아직 꿈속이구나  슬프게 라고 말하는 부연 

난 꿈꾸고 있는게 아닌데  .... 니가 깨웠잖아 말하는 장욱

부연이 내가 누군줄  알아?...

 

아주 오랫만에 깊은 잠을 잤다는 장욱

내덕분이라는 부연

귀기들이 모두 달아났고.... 내가 가면 아까 처럼 ...잘자지는 못할텐데

그럼 있으라는  장욱

 

잠못드는게 힘드냐는 부연

선을 넘지 말라는 장욱 토닥이는 부연

따듯하다는 장욱

정진각

이선생과 박진 허염

얼음돌을 품은 장욱을 남긴 댓가로 다른술사들의 제자들은 모두 떠났다는 박진

서경선생이 남긴 정직각이 텅비었구나

송림이 얼음돌의 힘을 가진것에 왕따 시킨다는 ....

염이는  세살이 더먹었어도 생각이 1도 안늘었다는 이선생

단합과 교육을 위한거였다는 이선생

진이는 목숨걸고  은퇴 등.... 고생했다는 이선생

진부연을 치료했냐는 박진  진원장의 부탁  

그런게 인연  사람이 어지 손댈수 없는 

 

부연은  어떤 기억에 깨어나?

어젯밤기억은 아닌데?    머리가 아프면서  무덕이의 기억

깨질듯한 머리  도련님하는 여자 목소리..... 

그아이가 서율의 꿈에 찾아온다는 서율

아무것도 못하고 도망가버린 죄 책감때문이라는 서율

처음 그애의 눈을 본순간부터

처음부터 장욱의 몫이었다는 장욱

욱아~~ 율아 ~~

총수님의 부름  식사   그럼 총수님의 아침은 서율의 몫

궁에간다는 장욱

소문의 몫  그들  자기몫의 고통을 치뤄야 한다는 장욱 

부연이 사라졌다

맨날 외박하는 서방이 알리 없지

아프다는 말에 걱정인 장욱

 

어디? 헤매는 장욱

아는게 없으니 ..... 

부채를 5냥  비싸네   3냥 그럼 주슈....

쌀집남자와 부인의 싸움  문제라는 부연

뒤를 돌아보니 장욱이...

어디를 가야된다는 부연

아프면 얘기하라는 장욱

내사람 아프다는데 챙기지 않을사람 없다는 장욱

너두.... 싸게 샀다는 부연  바가지....

거북이를  취선루에 가져다놓으라는 세자

먹이 함부로주지말고  .... 내관이 보냈다고

거북이 당골네에게 보내는 세자의 자애

장욱과 진부연이 사죄??? 받으러 왔을거라는 

진부연이 싫다는 세자..... 

조아리고 사죄하냐는 부연

약 올리러 왔다는 장욱

조아리고 아부하는것은 하지말라는 장욱

좋아죽겠다는 표정으로 있으라는 장욱

나의 연회에서 위험한일을 당할뻔한 사람이 굳이 사죄할것 없다는 왕비

아니라는 장욱  오랫만에 여는 연회에서  귀서를 허락없이 들여 죄송하다는 장욱

하지만 이사람이 너무 소중해서 그랬다는 장욱 

진요원을 제것처럼 지킨다는 장욱

(부연에게 손을 잡는 순간 적당한 핑게로 자리를 비우라는 장욱)

진요원을 제것으로 차지할것 같은 이들이 있다는 장욱

벌이야..... 연회장에서는 당돌하고 무례하기까지.... 왕비

저사람의 매력이라는 장욱

매력적인 안내  얼음돌  진요원  욕심도 많다는 왕비

환혼일을 잡는 일에만 허락되서.... 안타깝다는 장욱

저라면 왕비마마의 바라시던바를 이뤄줄수있다는 왕비

장욱의 환수의 힘으로 왕비를 환혼시켜줄수 있다는 왕비

그럼 얼음돌을 다시 내릴필요가 없다는 왕비

어찌 얼음돌을 다시 내릴수 있냐는 장욱

세상을 말려버리면 가능한걸로 알고있다는 왕비 

세상 말릴물건을 찾으려고 진요원을?  궁금한게 풀린다는 장욱

장욱에게 환혼시켜달라는 왕비 

 

다시한번 제사람 건들면  장욱의 안에 있는 힘을 막쓰는것을 보게 될거라는 장욱

이일을 같이 도모한 이들에게도 전하라는 장욱

 

세자는 이일로  더확실한 적으로 등을 ...

진무가 천무관으로 나와달라는...

진요원을 가져다 왕실에 준다는 진무

장욱의 신부 얼굴을 보러간다는 세자

장욱이 거북이에게 수기를 넣어 따뜻한 물로 갈아 주었다고 보고하는 내관들

세자는 혼란스럽다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것?

추섭사를 없애주어 고맙다는 부연

절대 돌아가지않는다는 부연

이정도 거리에서 계속 니옆에 ...

약속이라는 부연   손을 빼는 장욱  무덕이의 기억

 

아침에 눈떴을때 기억이라는 부연

어제는 위로  오늘은 알아보려고한일....  끼어들자리? 

없는거 같으니 물러간다는 부연 

김도주의 손을 잡는 장욱

손을 빼는 장욱 때리는 김도주

음양옥을 서랍에 넣어 버리는 부연

이것때문인가......

꿩대신 닭처럼 굴지 말라는 장욱

 

이선생이 장욱을 기다리고 

반갑다는 장욱

진부연이 부셨다는 돌탑

진부연을 살리고 돌봤다는 이선생

 

부연을 찾아온 진원장

돌아오라는 엄마

싫다는 부연  장욱이 너를 선택한 이유?

얼음돌이 있으니 귀기들이 몰려든다고  이를 물리칠 힘이 부연에게..

점점 기억이 난다는 부연  진원장도 놀라고....

기억도 돌아오고 신력도....

부연의 어미의 간청대로

골방에 가둬놓고  추섭사

에미가 그리했다면 이유가...

하필이면 장욱이 홀랑 가졌갔다는 이선생...

진호경은 집으로 돌아가자고...

옆에있겠다고 약속했다는 부연

그자에게 마음을 ... 가엾다는 진호경

그만두고 싶지않다는 부연

그럼 그자를 진요원으로 데려와 달라는  진호경

사죄......

사죄와 부탁은 걸린다는 김도주

초연은 우리 당구 도련님은 기회만 주면  잘할텐데....

진요원의 화조를 본따 만든거 같다는 이선생

우물이 마르는 자리에 있었다는 화조 

장욱에게 말하는 이유?

진요원의 화조가 무사한지 가서 알아보라는 이선생

진요원의 핏줄  부연... 쫓겨났다고 거절하는 장욱

왕비의 말이 걸리는  장욱

억지로 엮지않아도  지들끼리 인연의 길을 간다는 이선생

 

욱이는 정진각 숙소 끝방이라는 당구

부탁할게 있다는 부연

우리 어머니가 잘못했다고 사죄도하고 잘봐달라고 부탁을 해달라는 부연

내 쓸모에 그정도 부탁은 들어줘야한다는 부연

문을 열고나온 서율

또한번....어땠냐는 부연

협박같다는 서율  모지란동무

진요원에 가자는 부연 어미니의 부탁

같이 가자는 부연  안간다는 장욱

이선생님한테 거절 

됐다고 가본다는 진부연

울고있는 부연을 본 서율

진요원에 안가는게 왜 속상한지 모르는 장욱

집에 돌아오니 부연이 집으로 갔다고하는 김도주

진원장이 집으로 불렀는데  장욱이 단칼에...

진요원을 찾아온 소이

안대의 주인을 알려준다는 소이

대신 부탁을 들어달라는 소이

진우탁이 혈충을 넣었다고...  꺼내는 방법을 알려... 신수원에 들어...

죽기전까진 꺼낼수 없다는 진원장  

적극적으로 알아달라는 소이  

필요없다는 진원장   진짜 진부연이 저애라고....

아니라는 소이  이때 부연이 들어온다 

소이를 쓰러뜨리고 별채에 가두라는 ...

부연과 장욱의 함께 인사를 왔다

장모님에  감사하고 무례에대해 사죄도 하고 잘부탁한다는 장욱

놀라는 진호경

윤옥은 할아버지가 이선생이 여기 계시면

세죽원으로 모셔오라했다고 ...

이선생은 안계시다고.... 박진총수가 아프다는 소리에 놀란 김도주 

총수가 아픈데 이선생님 챙길필요가 ... 

어딜가냐고   옆에 있어준다는 김도주

서율을 찾아온 소이의  왈자패

소이가  진요원 원장을  찾아갔다고... 진요원원장의 진짜 딸은 무덕이

반드시 살라는 마지막말     그이야기와 소이의 시신으로 협박을 해서라도 살라는 ....

 

서윤에게 화조를 운반하라고.... 송림상단을 피해 

서씨가문의 인맥을 통해....

당구와 상단사람들

박진을 간호하는  김도주

청혼하는 박진   축하해주는 송림사람들

신행 자고간다는 장욱

그냥가도 된다는 진호경

부연에게 진요원문을 열라달라는 장욱

 

경천대호에서 꺼낸게 낙수란걸 아는 소이

 

술사들이 지나니 숨는 부연

숨는게 버릇이었다는 부연

갇혀있는게 힘들어 큰 나무 꼭대기에 있다고 생각하려했다는 부연

누군가 찾아오길 바랬다는 부연  이건 내얘기라는 부연

돌맹이도 없는데....  손을 잡아보는 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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