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빛과 그림자 시즌2 4화 낙수의 거짓 환혼

부연의 기억

우린 아주 오래전부터 서로를 좋아했었다

음양옥을 나누던 기억

새알이네  내맘대로 고른다 난 빨간거

음양옥을 만지니 기억이 떠올랐다는.... 그 안의 그애 기억

진요원의 신녀  어릴적 본적이 있다는 부연

실망이 크다는 장욱

돌탑에 넣어놓는다는 부연   부연이 음양옥을 올리니 바로 무너지고

다시 탑을 쌓는 부연  손이 다친다 

저절로 무너졌다는 부연 

처음에 기억한게 자기꺼인줄 알았다는 부연

오해하하는 장욱   오지않았으면하고 부른거라는 부연

사람들이 믿지 않은 이유   돌탑 

밤까지 돌탑을 쌓는 부연 돌탑을 발로차고... 

 

돌탑을 쌓고 내려오는 부연의 뱃속에서 고르륵

짐승소리 우우우

무서워 화를내는 부연  갑자기 주저앉고

반딧불이들이 주위에서  부연을 지켜준다 

요정같은 부연

뒤에서 부연을 지켜주는 장욱

조용히 뒤따라오고  하인들이 부연을 찾아온다 

하인들이 오자 반딧불이는 산으로 돌아간다

백분건은 모두 처리했다는 내관

왕비관련일은 모두 보고하라는 세자 

당골내가 추천해준 거북이

본인의 말을 잘 듣는다는 세자 

 

경천대호에 낙수가 나타나 사람들을 죽였다고

도망치는 사람들

소이과 천부관 술사는 뭔가를 아는듯 ...

서율이 장욱을 찾아온다

정진각으로 ... 익숙하다고 ...

집에 기다리는사람... 김도주가 혼인전엔 안된다고...

여독이 안풀려 안색이 안좋다는 서율  며칠이 지났는데...

정진각은 여름인데도 서늘하다는 서율

나때문이라는 장욱 얼음돌이 귀기를 몰고다닌다는 장욱

계속춥겠구나 걱정하는 서율  걱정말라는.... 장욱

안아줄수있다는 서율  친구좀 안아보자는 서율

 

서율이 능글맞아졌다는 장욱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는 서율의 농담

 

숙부님이  우리셋을 불렀다는 당구 

모두 돌아갔다고 하라고... 안가면 혼자 다먹어야한다는 당구

함께 박진을 찾아가  수기를 넣어 냄새를 못맡은 복불복 떡을 먹기위해

먼저 먹는 서율

서율을 꿀떡    그다음은 당구도 꿀떡

남의 하루를 꽝으로 만드느냐는 장욱

남은것을 먹으려는데 당구가 그냥 나눠먹자고...먹지말라는 당구

박진은 남은 떡을 확인 안할거냐고....

규칙에의하면  그건 까나리떡  그것마저의심하면 세상 어떤일도 추측 불가

마지막 떡을 먹는 장욱  왜 이런 장난을 하냐고..

인생은 복불복  쓴맛이든 단맛이든 직접 맛보고 삼키라는 박진

경천대호를 지나는 배에서 사람들을 죽인게  낙수라는 소문

환혼해서 돌아온다는 소문의 낙수

거짓소문   부적을 파는 상인들  

모든배를 수소문했지만 사람이 죽어나간배는

없다는 상호

낙수가 죽은 지 3년째되는날... 욱이가 심난할거라는 당구

운수 꽝이라는 당구

소문의 진원지를 알려는 서율  

 

낙수의 소문을 얘기하는 왕과 왕비 서윤오

죽어서도 시끄럽다는 왕비

낙수의 얼굴을 모른다는 .... 꽃미녀 계집몸 

부적을 보는 부연

부적은 부연이 제일 필요할거라는 주월

낙수를 위해 향이라도 피울거라는 주월 

 

주월과 만나 술을 마시러온 부연

 

세자가 개강주를 찾는다는 하녀

귀한손님대접을 위해 잠깐 안쪽방에서 기다리라는데 

세자를 만나  부연

당골내를 찾는 세자

아직도 내관이라고 착각하는 부연

 

이미 좋아하는게 있으면 거북이따위는..

버리고 갔어도 원망할수없겠다는 부연

서방이 버리고가서 ..  왜?

니서방한테 공장새가...  미안하다는 부연

거북이는 데려왔다는 세자  매력있다고.... 

나으리는 좋은사람이 맞다는 부연

거북이 보고싶다면 데리고 온다는 세자  

장욱이 왕궁에 들어왔다고 ... 궁으로 들어가는 세자

왕은 낙수가 출몰  실체가 없는 소문

진무는  소문의 낙수라고해도  잡아들여야한다는데

장욱은 잡아들이겠다고 약속하고

장욱과 마주친 세자

실체가 없는 낙수

지금부터 나오는 환혼인은 모두가 낙수로 의심

모두의 두려움과 의심속에서 장욱이 발버둥쳐아한다는 ...

진요원을 가져다 왕실에 바친다는 진무

 

상호는 서율에게

돈만생기면 놀음을 하던자라고... 

무덕이와 장욱과의 이야기를 알려주는 초월

서윤오는

정진각 술사에게

객주는 진부연과 함게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스치는 기억 

도련님한테 시집와라....

음양옥의 기억이라 생각하는 부연

찾으시는 분이 있다는 하녀

 

숙부를 찾아온 서율 

인사만 드리러왔다는 서율

어떤여자인가 보자는 숙부

서율이 부연을 데리고 나간다

죄송하다는 서율  혹시 몸이 많이 안좋냐는 부연 

모른척하라는 서율

아픈걸 그냥두면 바보같다는 부연

모지리 동무

 

약과를 건네주는 부연

욱이를 위해 챙겼다는 부연

송화 다식  입맛도 고급지다는 부연 

놀라는 서율  다식은 얻어먹었냐는 부연

 

박진의 집에 찾아온 장욱

돌탑 무너졌다는 장욱 

진부연이 부셨다는 장욱  장욱을 지켜준다고했다는 박진

낙수가 나타나면 부연을 젤 먼저

만두를 다 먹는다고  재워달라는 장욱

 

왕비가 오랫만에 궁밖에서 연회를 제안하는 왕비

도성이 전체가 술렁이니 분위기를 바꾸고싶다는 왕비

젊은처자들   이쁜 처자들  

 

부연도 초대

옷부터 선점해야한다는 오나라

옷을 입어보는 부연

이제시작  30벌 한복을  

김도주는 하인에게 오씨네 옷가게에 다녀오라고

도련님이 집에 돌아왔다는 하인

장욱은 부연에게 이쁘다고... 옷이

손톱을 김도주에게 깍아달라고...  소중하니까

어두운 밤에 반딧불을 보내줬다고 자랑한다는 부연

벌레를 봤는데 기뻤다는 부연

오늘 연회에 함께간다는 김도주

연회에는 잘 차려입겠다는 김도주

그러지 말라는 박진    다른 젊은 처자가 기가 죽을거라는 박진

연회에 간다는 김도주에게

초연에게 전해달라는 당구

줘봐야 안다는 김도주

숙부인 박진에게  

꿀떡을 기대하지만 까나리일까 두렵다는 당구

하지만 저도 직접 확인해보고 

운명이라면 삼키겠다는 당구  김도주에게 초연에도 전해달라는 당구

 

왕비의 연회에 진부연초대

장욱은 경천대호에 낙수잡으로

연회에서 진부연이 죽는다면  장욱의 책임이라는 진무

연회에서 세자빈간택 미리 가보자는 내관 

박진은 진원장을 찾아와서

낙수를 잡아야한다고.

당장 부연을 돌려보내라는 진원장 

놀라는 진원장  그헛소리를 총수까지 믿냐는 진원장

그헛소리가 부연을 죽일수도 있다는 박진

초연이 왕비에게 인사하니

진우탁의 딸이라고.....

허염의 손녀 허윤옥

왕비 자신을 치료하니 자주보는 사이라고 친절하게 대하고

장욱의 정혼자 부연을 설명하는 김도주

왕비는 한집안에 1명을 초대했다고

혼인전이니 초연을 내보내라한다

진요원을 물려받을 사람은 진초연이라고하고

나가야된다면 부연이 나가겠다고하지

그냥 있으라는 왕비  감사의 인사를 하는 부연

연회를 즐기는 왕비와 사람들

궁녀들의 춤과  가야금소리들 ....

상호는 병부를 찾아온다

도박군 병부 도망가는 병부

소이도 도망을 하고... 병부의 도망을 도운 소이

서율이 소이를 보고 너였구나 .....

어둔밤에 밝은빛  화포.... 하늘에 꽇을 수놓는다는 김도주

뒷뜰로 나가보라는 김도주

부연에게 미안하지만 죽어달라는 장욱

여기는 낙수가 나올거라는 장욱

환혼인 낙수가 진부연을 죽였다고... 소리치는 왕비

진부연은 칼에 찔리고  소멸되는 진부연

김도주는 왕비에게 부연은 살아있다고 말하고

귀서를 보내준 진원장  부연의 손톱을 먹은 귀서

 

개마골 당골내  소문만 내고 부적을 팔았다는 소이

잡아가려면 잡아가라고...

약을 보냈냐는 서율

그약은 안먹었다는 서율   고통이 심했을텐데

내안에 뭐가들었냐는 서율 뭔지 알고 죽어야겠다는 서율

 

허염을 찾아온 이선생

3년만에 ..... 누군가를 치료

진부연을 살리고 지우고 깨웠다는 이선생

무덕이를 생각하는 장욱

장욱하며 들어온 부연

울수가 없었다는 장욱

눈물을 흘리는 장욱을 안아주는 부연

토닥토닥 재워주는 부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