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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연모 13회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배수빈 한기재 이필모 백현주 이일화

by csk자유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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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가 사라졌다는 것을 보고하는 군사

내금위장은 정석조에게 붙잡히고 고문을 당한다

휘가 담이와 많이 닮았다고 하는 정석조

이미 폐세자가 되었으니 도와달라는 내금위장

상원군이 결정할일이라는 정석조

 

정사서는 담이를 치료해주고

불을 피울만한것을 찾아보겠다고 가는 정사서

 

의심스러운 남녀를 보았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밤에도 정석조는 산을 샅샅히 뒤지고 다니는데.....

 

지운은 심란하다  멀직이 떨어져있었는데

담이가 다가온다

혼자있으려니 쫌....

지운옆에 앉는다

왜 아무것도 묻지않는냐고 묻는 담이

원망하고 있다는  지운

저하가 아닌 지운스스로를 원망하고 있다는 지운

쌍생이었다는 담이와 휘 .... 오라버니가 죽고 

대신 그자리에 앉았다는 담이

남의 삶을 살아왔다고....

힘든일은 나중에 천천히......

전하만 있으면 괜찮다는 지운

한편 대궐에서는 

상선이 탕약을 자기가 혜종한테 드린다고 가져간다

김가온은 왕의 목덜미에 칼을 겨누는데....

가온의 아버지와 혜종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다고하는 혜종

절대 잊지않았다는 혜종

 

그때  상선이 들어오고

덜덜 떨며 약을 건네고

그약을 들이마시는 혜종

가온에게 아비의 무덤의 위치를 알려주니 

가온은 떠난다

밖으로 나가는데 갑자기 의원과 궁녀들 내관들이 울부짖는다

잠시만 이대로 있어달라는 지운

몸은 아직 많이 아프다는 담이

평생 도망자신세로 될거라는 담이

괜찮다는 지운

지운이 꿈꿔온 삶과 비슷하다고한다

현이 내금위장을 구하고

안가로 가겠다는 담이와 지운

옷을 사서 갈아입는다

 

옷을 갈아입은 담이와 지원

실감이 나지않는다는 담이(휘)

살것이 있다고 지운이 떠난다

하늘을 보는데

정석조의 군사들이 휘를 납치해간다

들고있던 유과를 떨어뜨리고 맥업이 끌려간다

지운이 돌아오니 바닥에 떨어진 유과.....

휘는 정석조와 만나고

이게 무슨짓이냐는 휘

궐로 돌아가실시간이라는 정석조

한기재가 찾아왔다

외조부님이 전하께서 붕어하셨다고 속히 환궁을 준비하라는 한기재

 

지운은 이리 저리 찾아다닌다

사람들이 왕이 죽었다고 수군대고.....

 

독살일거라는 종친들의 수군거림

 

대비에게 압박하는 부원군

보위를 정하라고..... 산중이라 안된다는 대비

한기재가 휘와 함께 들어온다

아바마마

아무리 죄인이라하나 ... 아비의 상례....

폐세자를 왕위로 올리자는 한기재

역모를 저지른자를 왕위에 올릴수는 없다는 한기재

울고있는 제현대군을 위로하는 휘

왕이 붕어했을때 가장 유리한사람은?? 창천군이 사병을....

역모라 하기엔 부족하다는....

대비는 한기재의 말에 .....

역심을 품은 제현대군?? 폐세자

 

왕을 독살했다는 누명..... 사병을 부르자는 중전

이때 군사들이 닥치고...

전하를 시해한 역적이라고 중전과 창천군을 잡아가고

 

상선을 사주하여 전하에 탕약에 독을 탔다고하는 한기재

모함이라는 중전

 

제현대군이 잡혀갔다는것을  한기재에 얘기하니

한기재는 전하를 독살했다고하는데.... 그럴이유가....

내앞에서는 니가 그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뜻이라는 한기재

제자리로 돌아가겠다는 휘

그럴수없다는 한기재

폐세자로 죽음 정지운은 관노 .... 협박하는 한기재

너를 왕으로 만들기위해.....

저하의 사람들을 지키기위해서는 힘을 기르라는 한기재

 

현이 찾아왔는데  현이  군사들과 싸움을 하고

괜찮냐는 현

궐을 나가자는 현 

칼을 거두라는 한기재

대군이라는 이유로 오늘까지만 봐준다는 한기재

 

지운은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는 지운을 따귀를 때리고 어리석은놈....

저하를 뵈야한다는 지운

저하게 왕이된단는걸 알려주는 정석조

 

제현대군을 찾아온 휘

제현대군은 아버지를 외조부가 죽였냐고 묻는다

미안하다는 휘  

아바마마는 휘때문에 돌아가셨다고....

걱정말라는 휘  내가 살려줄거라고.....

왕이 될거라는 휘

은혜는 잊지않겠다는 휘

단한가지 부탁이 ....

제현대군을 살려주십시요

제사람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기꺼이 외조부님의 인형이 되어드릴테니....

성은이 망극하다는 한기재

주먹을 불끈... 휘는 눈물을글썽

재회한 휘와 지운

상처에서 피가흐르는걸보고 ....

미안하다는 휘

안된다는 지운

이젠 제곁에 오시면 안된다고  절대로  .....

치료만 할수있게 해달라는 지운

왕이된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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