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9화 /다원이 사라졌다/성동일/고민시/주지훈/전지현/오정세

다원은 무언가를 보고 도망가다가 넘어졌는데

아는사람이다   어쩐일이냐고 묻고 ......  레이저복은 입은사람 누구일까???

이강은 다원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

불안한 이강

 

누군가 조작된 나뭇가지모양

다원에게 문자보내는 이강 

다원아 산에있니?

누군가 산에서 내려오고있다  구영!!!!!

여기서 뭐하냐는 구영

구영에게 다원을 보았냐고 물어보니 비번인데????

이강의 부탁으로 산에 갔다고 하는 이강

전화를 안받는다- 비법정에서는 전화가 터지지않는다

수색견과 레인저들과 소방대원들이 산을 뒤지고....

다원아 다원아 외치는 동료레인저들  전묵골...

18시간이 지났는데 연락이 안된다

대장님도 연락이 안된다 - 경찰관 친구가 들어오고

어제이후로 통화안되고 카드도 사용안하고 ... 아직 산속에

구영과 이강은 언성을 높이며 얘기를 한다

다원이 말도안되는걸로 산속에 있냐고하는 구영

이강은  부탁이라고  한번만 확인해달라는..

누군가 남겨놓은 신호  

이강은 지도를 보다가  해바위너덜길부근 

구영은 너덜길로 이동요청- 레인저동료들은

다원이를 찾기위해 이동하는데

핏자국이 남아있다  해동둘이 발견

핑크색 스마트폰이 발견 

눈치보는 구영..  불안해하는 구영

증거품을 가지고 경찰에 넘기는데

다시 레인저들은  다원이를 찾아가는데

밤이되어도 찾아가는데  실종자발견 실패

수색범위를 넓히자는 구영

조난당하면 패닉상태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한다는데

조대진을 찾는 경찰

녹음어플에 다원의 음성목소리

조대진대장과 다원의 대화내용

함께가자는 조대진  그냥 혼자가겠다는 다원

다원은 훈련중이라고 ... 지리도 읽히려고한다고 ...

위험하니 조심히 가라는 조대진

다원이 녹음한 이유가 뭘까?   이강은 ?

구영은 화를 낸다

그때마침 조대진 대장이 들어온다

 

해동둘 다원을 찾았다는데....

다원이 쓰러져있는데  맥박이 띄지않는다

사망으로 추정

손에 조대진의 장갑이 들려있다

119구급대가오고 레인저들이 다원을 데리고 왔다

웅순은 조대진 대장을  참고인 조 사차 데리고 간다

조대진이 그랬냐고 악쓰는 이강

다원일 산에 보낸간 이강 너아니냐는 구영

말이없는 조대진 

손없는날이 지나자 현조생령이 깨어난다

누군가  조작해놓은 막대기 신호를 보는 현조

이때 약초꾼아저씨가 현조를 보고 놀라 

도망가다가  살려달라고하는데....

아침에  구영은  현조랑 이강이 검은다리골을 왜갔냐고 묻는다

무슨일이있냐고???

왜대장님을 의심하는지??

돌아오지말지 그랬니??? 말하는 구영

이강은 다원의 자리를 보다 회상을 한다

항상웃으면  기다려달라고 떠났는데  ....

약초꾼아저씨가 이강을 찾아와 할말있다고한다

이번에 남긴것 자기가 한일이 아니라고.....

현조가 전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이강은

전묵골에 무인카메라 있었냐고 동료에게 물었다

유류품은 모두 경찰서에 넘겼다고  무인카메라는 없었다고

웅산에게  전화로 물어봤는데 단성경찰서에 보냈다고하고 

수첩도 무인카메라도 없었다고 한다

 

범인은 수첩을 보고 신호를보고 카메라도 확인...

이강은 휠체어를 타고 다리를 건너고 있다

다원을 위장추락시키고 수첩을 가져가면서

휴대폰도 바위에 올려놓고.....

 

이강은 훌체어로 산을 올라가려한다

휠체어에서 떨어진 이강은 줄을 붙들고 계단을 오르지만 움직이지 않는다리

현조한데 가려는데  진심으로 산을 아낀동료

현조를 만나야되는데.....

대답해달라는 이강

 

2019년 봄

현조는 조난자를 업고 내려온다

이강은 조난자가 얄밉다  

내려오자마자  이제 안아프다고 가려는데

이강이 꾀병아니냐고 말하니 버럭화내는 조난자??

오늘은 비번이 많아서

또 이강과 현조가 출동요청

그시각

구영과 양선은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데이트

꿀떨어지는 두사람

산꼭대기까지 올라온 구영과 양선

가슴이 뻥뚤린다는 구영 

저녁엔 해와 달이 양쪽으로 걸린다는 구영

첨으로 지리산 능선까지 왔다는 양선  진짜레인저

다른데도 많이 보고싶다는 양선과 구영

사신제때 엄마오시는데 인사할수있냐고 묻는 구영

물을 가져다주는 구영  한참을 바라본다

 

예림의원 

일해가 병원에서 나온다

고민이 많은 얼굴

 

스케쥴  산신제  비번등이 보이는데....

바쁜 현조와 이강 

산신제 준비로 바쁘다

홍보문구건으로 전화  

대장님과 상의하겠다는데...

 

산신이오기전에 악귀가 먼저온다고 말했다는 이강의 할머니

 

다랭이논을설명을 하는데

꽃을 꺽는 학생

소장은 학생의 손을 때리며 손을 때렸는데도 아픈데

모가지를 꺽으면 얼마나 아프겠냐고...

재수없다고 말하는 학생

그걸본 해동분소 대장

해동분소 소장이었는데  학생과의 실랑이...

생태교육장 전시관

 

언제쯤 그만둘수 있겠냐는 대장

사람 구하는일인데 ....

산사람보다는 죽은사람을 더많이 본것같다는 대장

 

전소장이 가려는데

양근탁이라는 명함을 보여주는데

양근탁이 산으로 돌아왔다고 ....또 산신이 노하시겠다는 전 소장

 

양근탁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추진위원회

케이블카 추진안내하는 양근탁

생태계가 망가질거라는 전 소장

검은 나리골 마을 무슨일???

다신는 그런일이 벌어지게 두지않는다는 전 소장

 

해동마을 사람들은 해동마을에 케이블카가 들어와야된다고...

이강의 할머니는 혀를 끌끌찬다....욕심좀 버리자고....

 

산신제

조난당한 중년여성

도와달라는데  남자는 산도못타는에 왜왔냐고  .... 불법탐방로를 .....

그냥 가버린다

이후 여성은 안보이고 손수건만..... 누군가 집어들고 있다

 

업무를 마치고 이강과 현조는 구영을 만나는데

벌초라고 거짓말하고  .... 사정이 있었다는....

이강은 짜증을 내고

일해가 수퍼에서 강원도일....

억울하면 너도 쉬라는 일해팀장......

까칠한 이강

감나무집 이강할머니

부적을 내밀고

선황기가 떨어졌다고 부정탔다고 불길한일

악귀가 나타날거라는데 

북쪽  내일 모레 1718  손이 온다고

덕소령/ 검은다리골

모르겠다고하는 이강

현조는 친구인 

승아가 지리산 얘기를 라이브방송을 보내준다

기괴한방송 BJ 태주

지리산 비법정로  유령마을 소개 하려는데

검은다리골마을 / 91년도까지는 유지  열댓가구...

갑자기 마을사람들이 사라졌다 

마을입구에서 무슨소리가 들리고 ....무언가가 쫒아오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