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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월급 실수령 250 넘으면 이렇게 굴리세요 (홍춘욱 박사) [재테크, 초보, 회사원] 신사임당tv를 듣고

by csk자유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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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실수령 250 넘으면 이렇게 굴리세요 (홍춘욱 박사) [재테크, 초보, 회사원]

신사임당 tv를 듣고


20대 초보 회사원에게 있어서 투자는 
인센티브나 보너스 수령 시 가장 중요
소비성향은 과거의 패턴에 종속 (지난 1년의 소비패턴이 다음 해에 쓸 돈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
예외 :  결혼, 연애
연봉이 오를때 오른 만큼은 절대 건드리지 말자
월급 오른 만큼  달러 (외화예금)에 투자  50만 원 인상이라면 매월 50만 원씩 적금식으로 (달러 예금, 달러선물 etf)
달러투자 권유 이유: 

주식은
시세를 보는순간 매매를 하고 싶어 진다

자주 시세판을 보지 마라 -->>

1. 달러는 시세판에 그냥 달러로 표기 (환전 시 수수료 발생)-->>잦은매매가 어렵다

2. 달러는 경제가 좋은때는 달러가 하락하고  경제위기시에는 기축통화라 달러값상승
경험
30대 베스트 애널리스트,  32살 때 팀장  ----20~30대에는 돈을 벌지 못했다  

40대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경제가 좋을 때 달러를 사고(달러 하락)  경제위기시 달러를 매도(달러 상승))

주식 투자할 때 
종목은 좋은데  기다리지를 못했다젊을 때 최대의 문제 

한번 주식을 사면  최소 6개월을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   
하지만 hts/mts가 가까이에 있어서  힘들다  


해결방법
달러를 적금으로 하면   환전수수료(비용 발생) 있고  표시 자체가 달러표시라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장점:  경제 위기 때마다 가치 상승(달러가 기축통화)
2008년,  2011년, 2015년,  2018년,  2020년 5번 13년 동안  환율이 한해 200원 오른 시기 환차익 20% 상승
이 기간 동안은 5년 동안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이 패닉을 일으켰던 시장이다
2008년 ->> 1500원
2011년-->> 1300원 미국 신용등급 강등  2300-->>1500  지수 하락  (국민연금 시절) 장중 하락
2015년 하우스푸어 사태 부동산 시장 위기
2018년..
2020년..
3~5년 동안은 달러 예금 후 (연봉 인상 후) 5000만 원 달러 예금 후~환차익 된 금액으로  분할매수
주가 오를 때 환율은 하락  코스피 3200포인트 , 1130원(현재) 
외환 위기 이후(최근 23년) 동안 900~1250원 1200 이상이면 환차익을 실현 제안
달러 예금/주식매수
올인하지 말고 분할매수

구글참조



종잦돈의 2가지 조건
1. 위기가 와도 깨 먹으면 안 된다
경제위기/ 나라가 망할 분위기 (코로나 2020년 3월)   --->>환율 급등
금 투자시 비용이 많이 든다
2. 달러는 주식투자도 가능  리츠도 가능  채권투자도 가능  (마중물)
돈을 넣어야 사람들은 공부한다

 

예시)

환차익  1천만 원 ---->> 4천만 원의 20% 
우량한 회사에 천만원으로 투자

 우량한 회사의 3가지 조건
1. 배당 잘 주는 회사  (자기돈으로 배당)
2. 회장님이 사는 주식( 현대차) 폭락 시 매수 (오너) 좋은 신호

(세금/증여) 상속세  (주가 폭락 시 매수) 싸다
3. 불황에도 돈을 버는 회사 (LG에너지 솔루션) 불황에 히트작
셋 중 2개면 BEST  셋 다 포함되면 하늘이 내린 기회

네이버참조



얼마에 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샀느냐가 중요
천만 원 주식을 보유 중  하락--- 우량한 회사 (위의 조건) 히트작이 있는 회사는 물타기 제안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환율 상승== 히트작이 있는 수출회사는 더 좋아진다

이익도 더 잘 나오고 환율 급등 시 더 좋아짐
자신이 분석한 회사  6000만 원 중  1000만 원투자  5천만원중 1000만원 빼서 주식 물타기
이후 200% 수익 이후  환율은 하락  --->>  수익실현 후 달러 매수

처음 5000만 원 달러 예금---환차익 20%1000만 원 수익  ----1000만 원만 주식투자(주식시장 하락장)
주식투자 1000만 원 보유 시 하락 조정----추가 매수 1000만 원(철저히 검증된 회사)
외화 예금잔고 4000만 원+투자 2000만 원+이익 2000만 원=총 8천만 원이지만
4000만 원 외화 잔고->>달러 하락으로 3500만 원 잔고+주식투자원금 2000만 원+주식투자수익 2000만 원====>>7500만 원
투자원금 5000만 원----> 환차익/투자수익으로  7500만 원  (50% 수익)
이 전략이 좋은 이유?
3년 이후  7500만 원+1000만 원(급여 상승)+1000만 원(급여 상승)…. 총 1억 시드머니
투자원금 6~7천만 원 / 환율 상승 / 환율 20% 상승하면  이후 6천만 원 투자가능   

보수적으로 투자 권유 이유?
2020년 3월  S&P500지수가 -32% 정도조정
1. 개인들은 견디지 못한다 
자신의 돈을 주식에  묻어두고 10년 동안 잊어버리겠다고 한다면 장기투자가 맞다고 함 
하지만 작년 3월 2020년 에는 손절 매매가 너무 많았다 (프로들도)  
2018년 크리스마스에도 너무 힘들었다 하락장에는 물타기를 해야 하는 걸 안다
보통은 레버리지와 마이너스 통장 이미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경제가 나쁠 때는 회사일도 잘 풀리지 않아서 멘털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주가 폭락하는 등 경제가 안 좋을 때는 악재가 터져서 유지를 못한다

구글참조



위에서

 조언한 전략의 장점은
1. 깨 먹지 않는다

재테크의 가장 기본은 워런 버핏이 말하길 원금을 깨 먹지 마라
2. 첫 번째 원칙을 지켜라
원금을 깨 먹지 않으면 기회가 온다
자신의 재테크 내공이 올라가고 투자의 이력이 쌓이면서 재테크의 시드머니가 점점 더 올라간다
결정적으로 물타기를 해야 할 때  돈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미 투자가 다되어있기 때문에  물타기 실패
환차익으로 투자해서 불려 나가고 있기 때문에  투자원금은 그대로 있으면서
투자를 지속--- 점점 더 시드머니는 커진다
이러한 투자를 40대에 시작 12년 동안 하니  현재는 파이어중
원금을 지켜나가면서 투자를 하니 위기시에 투자할 때도 무섭지가 않았다 

주린이- 재테크 초보들은  분할매수 제안
20대  빚내서 투자하다가 힘들었다 ( 홍춘욱 박사의 경험)

사례)
20대에 실패담
책 한 권을 읽고: 주식시장 흐름을 읽는 법 /   춘하추동 시세의 원리
자신감-?>>투자  외환위기 때 실패
책 한 권으로는 절대 자신감을 갖고 투자하면 위험하다
경험: 시드머니- 전세자금으로 투자  95년 외부 충격으로 주식시장이 어려웠고  
친구와 맞보증 서서 대출 투자---- 외환위기
주식투자가 쉬워 보일 때가 위험
나와 겨루는 상대는 워런 버핏/조지 소로스일 수도 있다
체급이 없는 무제한 경기 

1. 주식은 위기 때 사야 된다(쌀 때) - 공부가 부족할 때는
2. 달러를 가지고 있다가 조정 시 물타기 
코스피는 박스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2020년 코스피 변동성 2000--1800--1400이 크다
멘털 금수저들만이 주식시장에 살아남을수 있다


멘탈 금수저 만드는 방법:

 달러로 투자해서 벌어서 멘탈 금수저로 만든 후 시작하면 가능

주식은 재미있다 다만
추가 인센티브나 연봉인상분은 달러 투자를 제안
위기에 강해지는 자산 폭락 국면에 급등하는 자산을 들고 있는 자가 
시장에 승자가 되고 물타기를 할 수 있다
그 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의 조건은 달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20대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의 경험이다

주식을 하면서 올해부터는 달러 자산 투자 제안 

홍춘욱 박사님의 강의를 듣다 보니
이렇게 쉬운 투자가 있었다는 걸 새롭게 알았습니다
지난번 강의를 듣고는 긴가 민가  신사임당 tv에서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귀에 쏙 들어옵니다
투자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춘욱박사- 지은이
포천시 야미리에서 찍은 꽃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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